금강리포트

2009-12-28

강물처럼 살던 주민들 변해가는 자연에 한숨만... 마을앞 제방 쌓이자 을씨년스러워진 삶의 터전

 전북 무주군 무주읍의 섬이 아닌 섬마을 내도리(內島里). 이곳으로 들어가자면 무주 읍내를 지나 마을 사람들이 ‘앞섬다리’라 부르는 내도교를 건너 가야한다. 이 다리가 생기기 전까지만해도 내도리 사람들은 무주 읍내로 가기 위해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 다녀야 했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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