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17-07-18

[아산다문화]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오픈했지만 업무량은 다문화센터로 몰려

통번역사 최저 임금에 업무량 폭주하면서 사기저하...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에 컴퓨터 도움 인력 시급 아산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최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지만 컴퓨터와 한국어가 서투른 외국인들이 다문화센터로 몰리면서 통번역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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