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1-05-26

[대전다문화] 양병준 동구다문화센터장 "다문화라는 이색적 인식 가족문화로 바꿔야 할 때"

취임 한 달 차, 양병준 대전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공감을 기반으로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다문화가정을 바라보는 편견을 깨기 위해서 '우리는 다문화가 아니고 가족문화다'라고 강조하는 것도 공감의 싹을 틔우기 위한 과정이다. 최근에는 센터 주말농장 프로그램에서 취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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