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D-MZ] 당신이 보는 대전, 그리고 내가 사는 대전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대전의 인구는 144만 명으로 서울, 경기권 제외 100만..
2022-11-28 [D-MZ] 너의 우주를 찾아서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이렇게 흘러가면 되는 건가?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
2022-11-21 [D-MZ] 방에 모기가 있어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겨울이 되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 지났고..
2022-11-14 [D-MZ] 수능을 앞둔 청년들에게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오랜만에 청소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다. 공교..
2022-11-07 [D-MZ] 잘못 없는 사람들과 참을 수 없는 질문과 국가가 허락한 추모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
2022-10-31 [D-MZ] 이제 진짜 이야기를 시작할게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어떤 날 무대에 오른 나는 장난스러워지고 내 입에서 나오는..
2022-10-24 [D-MZ] 청년의 죽음 너머에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14년 군대에서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숨진 고..
2022-10-17 [D-MZ] 지방자치 시대, 대전의 정치인싸 되는 방법?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이장우 대전 시장은 지난 7월 주민참여예산을 200억에서 1..
2022-10-10 [D-MZ] 난 말하고 싶네요. 사랑이 무슨 일을 하는지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서 화가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에..
2022-10-03 [D-MZ] 집안일도 기술이라고요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10여 년 전에 '6T'라는 미래 유망 직업군이 있었다. 인..
2022-09-19 [D-MZ] 지금도, 지금 또 여성이 죽었다.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지난 7월 주거침입 강간죄로 집행유예를 받은 남성이 집행유예..
2022-09-12 [D-MZ] “돌리오는 글쓰기보다 위조를 먼저 배웠어”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서른 살이 되면 엠비티아이든 사주든 뭐로든 자신을 알아야 할..
2022-08-29 [D-MZ] 대전이 노잼?! NO, 대전을 KNOW잼 하는 방법!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대전은 대표적인 노잼 도시로 불리고 있다. 대전 최종 목적지..
2022-08-22 [D-MZ] 버터나이프 크루를 향한 칼날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 사업 '버터나이프 크루'는 마땅히 없..
2022-08-15 [D-MZ] 양말을 꿰매다가 문득 생각난 것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양말에 구멍이 생겼다. 분주하게 외출을 준비하고 있는 나의..
2022-08-08 [D-MZ] 가깝고도 먼 청년정책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서울에 살던 내가 대전에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삶을..
2022-08-01 [D-MZ] 조형물 집착 그만하고 문화예술에 투자하면 어떨까?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대전에 살면 정치인들의 ‘유잼도시’ 타령이 매년 잊지도 않고..
2022-07-25 [D-MZ] 당신 가까이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나는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영화를 보..
2022-07-18 [D-MZ] 텀블러로는 지구를 지킬 수 없어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텀블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늘어..
2022-07-11 [D-MZ] 참을 수 없는 대화의 즐거움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18년 11월 경 4명의 남성이 모여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2022-07-04 [D-MZ] 여자들은 즐겁다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화장기 없는 얼굴에 운동복을 입은 여자 50명이 모였다. 푸..
2022-06-27 [D-MZ] 사라지는 살아지는 나의 고향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한국은 서울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2년 5월..
2022-06-20 [D-MZ] 청년의 마음은 안녕한가요?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지난주 청년정책의 현황 청년 마음건강에 대한 강의를 하게 되..
2022-06-13 [D-MZ]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의 시대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6월 1일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끝났다. 열정과 소음, 헌신과..
2022-06-06 [D-MZ] 현실 중도일보에 MZ세대 필진들이 모였다. 'D-MZ'(Daejeon-MZ generation)는 변혁의 최전방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나는 언쟁을 싫어한다. 행복은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