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1-03-29

[대전시정 1분기 성적은?] 애썼지만 소득 없었다… 중기부 대안 답보, 향나무 사태 행정미숙 드러나

2021년 1분기 대전시정은 ‘애만 쓰고 아무런 소득이 없다’는 뜻의 '착해방수(捉蟹放水)'로 압축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대안인 기상청+알파는 정세균 총리의 확답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마침표를 찍지 못했고, 행정 미숙을 여실히 보여준 ‘향나무 사태’는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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