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청양 지천댐 건설을 두고 충남도와 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이견을 보이면서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도는 충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필수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천댐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나누자고 손을 내밀고 있지만, 대책위는 그동안 도가 반대 측..
2025-03-11
조국혁신당이 지역 3당 체제 정립과 대중정당 도약을 목표로 대전·충청을 비롯한 전국 45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완료했다. 대전은 시당위원장인 황운하 원내대표가 중구, 유지곤 시당 대변인이 서구, 윤종명·정기현 전 대전시의원은 각각 동구와 유성구를 맡았다. 대덕구는..
2025-03-11
조달청이 5월까지 26조 원 규모의 정부 물품을 관리 중인 전체 국가기관에 대해 물품관리 종합평가를 진행한다. 대상은 56개 중앙관서, 1933개 기관이다. 물품관리 종합평가는 정부기관의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전체 국가기관에 대해 조달청장이 정하는 기준에..
2025-03-11
산림청이 11일 충남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충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 산림청은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원인별 예방 대책과 산불 피해 수습·복구 등 산불방지 체계를 논의하고, 산불 예..
2025-03-1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다음 주로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다. 애초 13일이나 14일 선고가 유력했지만, 윤 대통령에 앞서 탄핵당한 최재해 감사원장과 검사 3명에 대한 선고일이 13일로 정해지면서다. 2월 25일 변론 종결 후 14일이 넘도록 선..
2025-03-1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될 때까지 비상행동에 돌입했다. 시당은 윤 대통령 파면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시내 주요 네거리에서 선전전을 전개하며, 매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윤석열 탄핵 범국민대회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7개 지역위..
2025-03-11
충남교육청이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원활한 기관 방문을 위한 수어통역 민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교육청은 11일 도교육청에서 충남농아인협회(15개 시군지회 포함)와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평등한 민원서비스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충남농..
2025-03-11
충남도가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지원을 추진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이번 특례보증은 도와 농협은행, 축협,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함께 구성한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사업실무추진단을 통해 진행한다. 현재 축산농가는 사료 가격 상승, 산지..
2025-03-11
세종시가 금강 수변상가의 공실률 해법 찾기에 나섰다. 세종시에 따르면 자체 조사 결과 2024년 10월 기준 수변상가 공실률은 약 40%다. 보람동 수변 상가는 금강 수변 일대 대규모 상가 밀집 지역으로, 공실률이 높아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이에따라..
2025-03-11
'종합 운동장과 체육시설의 미래 불투명'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종목 무산 위기', '울산과 함께 유일하게 없는 스포츠과학센터', '체육중·고교가 없는 광역자치단체'. 세종특별자치시 체육계가 직면한 4대 현안들이 2025년 숙제로 부각되고 있다. 시체육회..
2025-03-11
세종시 유소년 체육 유망주들이 2025년 초·중·고교와 대학, 실업으로 이어지는 연계 운동부 부재란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월 11일 시체육회 현황 자료를 보면, 육상과 레슬링, 테니스, 검도, 씨름까지 5개 종목만 고교까지 연계 진학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2025-03-11
중앙정치의 영향에서 자율성을 갖고 도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일하는 모습.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고 지역발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공무원.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생각하는 지방자치의 본질이자, 공무원의 자세다.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2025-03-10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에 이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초읽기에 돌입하면서, 세종시 정가도 정치적 발언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5년 3월 10일 다시금 논란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 기자 간담회에서 나온 관련 질문에..
2025-03-10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25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안전지킴이' 사업을 확대·운영한다. 올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걸쳐 모두 73개교에 총 5억 9630만 원을 지원하며, 안전 여건이 미흡한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수행한다. 자원..
2025-03-10
1만 원 미만의 파우더와 팩트, 에어쿠션 등은 최근 가성비 화장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025년 3월 10일 한국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모두 14개 저가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시험을 실시하 결과 모든 제품이 중금속과 미생물 불검출로 안전성 기준에 적합했..
2025-03-10
국세청은 2024년 기준 공익법인 검증 결과, 모두 324곳의 불성실 공익법인을 적발하고 증여세 등 250억 원을 추징했다. 이들 공익법인은 기부금을 사적으로 유용하거나 출연자 일가에 우회 증여하는 등 다양한 의무를 위반했다. 국세청은 매년 공익법인의 의무 위반 여부를..
2025-03-10
김동수 대전시 유성구의회 의장이 1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유성구지부로부터 단체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김동수 의장이 지역 외식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온 노력..
2025-03-10
10일 윤곽을 드러낸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가칭)' 이른바 '대전충남특별법'은 올 9월 정기국회 돌입 전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기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날 중도일보에 "연내 국회통과를 위해선 정기국회..
2025-03-10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 이른바 '대전충남특별법' 초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대전과 충남을 통합해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받고,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아냈다. 다만, 탄핵 정국으로 통합 이슈가 뒷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클뿐더러 국회 다수..
2025-03-10
대전시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사가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공사로 인해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전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면서도 단계별 교통 대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과 최종수 대..
2025-03-10
대전 중구가 고령층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의료 돌봄 확대에 나선다. 중구형 '온마을 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고 노인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이다. 10일 중구에 따르면 관내 고령층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
2025-03-10
세상을 살다 보면 각종 기념일을 맞이하게 된다. 여기에는 국민들이 과거 특정일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과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잊지 않고 추앙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국가기념일이 있으며 민간에서 통용되는 기념일이 존재한다. 3.1절과 광복절, 제헌절 등은 대표적인 국가기념..
2025-03-10
대전 여야가 탄핵정국 주도권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급 위원회 출범을 통한 조직확장과 정국 현안에 대한 논평으로 여론전을 전개하는 한편 4·2 대전시의원 보궐에도 당력을 집중해 당내 결속을 꾀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각급 위원회 발대식과 공약..
2025-03-10
"점심 장사로 먹고사는데 도청 공무원들이 점심때 식당 이용을 안 해서 인근 식당들 줄폐업하게 생겼어요." 최근 충남도가 도 공무원들의 점심시간 준수를 지시하면서 인근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공무원들의 점심시간이 촉박해지다 보니 구내식당을 이용하면서 외부식당 이..
2025-03-10
'탄핵 정국과 경기 침체, 무안공항 참사부터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현장 사망사고, 자영업자들의 줄 폐업, 공실률 최고치, 재정난, 행정수도 미래 불투명.' 세종시 역시 이 같은 대내·외적인 악재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이다. 서로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좋은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