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새해 실시될 6·4 지방선거는, 중국에서 시집와 지난 2005년 한국국적을 취득한 뒤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세번째 맞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이다. 다문화이주여성으로서 지자체장과 지방의원들에게 바라는 점이라면 다문화이주민들에게..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학교 앞 인도가 움푹 파여 있어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고 불편함을 겪는데도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았는데 집 앞에 가니 멀쩡한 도로를 다 뜯어 LED를 심고, 벽돌을 다시 쌓았다.
'돈 쓸 곳 참 없구나.' 생각했다.
언젠가..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지역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 새해에는 더욱 더 밝고 좋은 일이 많은 해가 되기를 바라며, 지방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분들을 모시는 6·4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새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복지'를 위해 뛰어줄 일꾼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최근 변화하는 장애인의 개념에 대해 먼저 짧게 설명하고 싶다. 최근 장애인의 개념은 사회적 책임, 적극적 지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제인으로서 바라는 일꾼이라면 주변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는 '진정성'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진정성' 있는 정치인이란 중소기업의 고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2014년은 갑오년 청마(靑馬)의 해다. 청마는 행운의 말로 힘차고 적극적인 에너지를 대표한다. 특히 청마의 해인 2014년은 그 어느 때보다 상생의 기운이 강해서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며, 서로 협력하고..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원도심의 중심도시로서 활기 넘치던 대전시 중구 선화동 일대가 어느날 시청, 법원이 서구 둔산동으로 이전되고 그나마 존재하고 있던 충남도청과 경찰청, 교육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중구의 명성은 영세 빈촌으로 변모하고 있다...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대한민국 주부의 바람은 하나로 통한다. 바로 '행복한 가정'. 그 행복이란 것은 결코 거대하지 않다. 자녀들이 자라는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며 즐겁게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육아와 교육환경, 조기퇴직 걱정 없는 직장생활, 물가..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대전교육의 주체인 학생ㆍ학부모ㆍ교사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
특히 올해 6·4 지방선거에서는 지역교육의 수장인 교육감 선거가 이뤄진다. 새해를 맞는 교육계를 위한 소망 중 하나는 6·4지방선거를 통해 좋..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2014년 갑오년 새해 아침이 밝았다. 새해에는 150만 대전 시민 모두의 하는 일과 하고자 하는 일이 순탄하게 이뤄지고 시민 여러분 모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복지계에 베풀어 주신 지역민의..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 우리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한탄한다.
그런데 우리는 공직선거를 비롯한 여러 선거에서 어김없이 같은 실수를 거듭, 반복해 왔다고 자탄한다. 평소 합리적인 시민으로 손색없이 일상적인 판단을 내리다가도, 선..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지난해 한국 스포츠는 프로스포츠 종목의 승부조작 파장이 잠잠해지기도 전에 전통 스포츠인 씨름판의 승부조작 사건이 불거지면서 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스포츠 선수 및 지도자들은 외부로부터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야만 하는..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새해, 진정한 지역 살림꾼의 등장을 희망한다. 민선6기 지방선거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 우리 지역은 다른 지역 혁신지자체에 비해 활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으며 지역 현안과 과제도 쌓여 있고 지역민들의 소통과 참여 요구..
2013-12-30
●6·4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찍겠다
2014 갑오년 새해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는 '풀뿌리 시민자치'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
새해에는 지역의 모든 이에게 풍부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폭넓게 제공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삶의 활력을 누릴 수 있..
2013-12-30
2014년 대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정상범 전 대전교육위 의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로 나타났다. 세종교육감은 오광록 전 대전교육감, 충남교육감의 경우 권혁운 순천향대 교수, 충북교육감은 김병우 충북교육발전연구소장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기타..
2013-12-30
[2014 신년사]
대망의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우리 교육청은 선진 교육문화 창출과 우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꿈과 끼를 키우는 미래인재 육성, 명품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반 구축' 등 5대 시책 추진과 3대 역점과제를 운영하는 중요한 한해를 맞이..
2013-12-30
[2014 신년사]
우리는 역사의 큰 분수령에 서 있습니다. 국내외 여건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반드시 한 번 더 큰 도약을 이루어야 합니다. 일자리를 늘리고, 과학기술과 지식산업을 비롯한 발전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골이 깊어진 양극..
2013-12-30
●6·4 지방선거 시·도교육감 전망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교육감 선거 구도는 '깜깜이 선거' 그자체가 될 전망이다. 4곳 모두 현직 교육감이 없는 상태에서 치러지는 선거라는 이유 때문에 후보군들의 인지도가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의 여론조사 결과,..
2013-12-29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12월30일 월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대전 '홍도육교 지하화' 재추진 된다 [1면]
http:..
2013-12-29
●6·4 지방선거 시·도당위원장에게 듣는다
내년 지방선거는 세종시를 제대로 발전시킬 지도자를 뽑는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선거다. 세종시당은 생활정치를 지향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고, 각종 민원 문제에 적극 대응해 성과도 많이 냈다. 이런 성과를..
2013-12-29
●6·4 지방선거 시·도당위원장에게 듣는다
새누리당에게 내년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 세종시 승리는 참으로 많은 의미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정치적 생명을 걸고 원안을 사수해 지금의 세종시가 건설되고 있다. 그만큼 세종은 약속과 원칙 신뢰의 상징적인 도시다...
2013-12-29
●6·4 지방선거 시·도당위원장에게 듣는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견제와 균형이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 여당인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고 있으며 국회에서도 다수의석을 점하고 있는데, 지방권력까지 독점한다면 권력에 대한 충분한 견제를 기대하기 어렵다.
민주당 충남도당..
2013-12-29
●6·4 지방선거 시·도당위원장에게 듣는다
내년 지방선거는 충남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선거다. 박근혜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선거라 생각하며 위원장으로서..
2013-12-29
●6·4 지방선거 시·도당위원장에게 듣는다
내년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사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서민 중산층, 사회적 약자의 운명이 걸린 선거다.
이번 선거에서 박근혜 정부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4년간 정부는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처럼 홀로 국정을 몰아..
2013-12-29
●6·4 지방선거 시·도당위원장에게 듣는다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는 새누리당의 명운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담보해야하는 중요한 선거다.
따라서 선거에서만 이기고 보자는 이벤트성 행사나 포퓰리즘적 정책으로 승부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먼저 어떻게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