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1-02-12

[2021년 달라지는 대전시정-시민편] 복지시설 종사자 명절휴가비 지원하고, 인권상담실은 월 1회 운영

설 연휴를 기점으로 대전시정이 2021년 본궤도에 오른다. 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변화들이 예고돼 있다. 살기 편한 대전,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생활 속 달라지는 대전시정을 모아봤다. 교통과 시민, 문화 세 분야로 나눴다. <편집자 주> ②풍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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