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8
충남대 의예과 학생들이 올해부터 세종 공동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다. 지난해 두 차례 이전이 연기됐다가 올 3월 입주할 예정이지만 학생 수업 선택권과 기숙사, 교육 인프라를 두고 우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충남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3월부터 의예과가..
2026-01-18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힘써 달라며 KAIST에 발전기금 59억 원을 약정했다. 김 회장이 KAIST에 기부한 금액은 누적 603억 원에 달한다. KAIST는 김재철 명예회장의 발전기금 추가 약정식을 1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26-01-18
대전시와 충남도가 지방기록원 설립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수년째 이행하지 않는 가운데 시민이 스스로 기록을 생산하고 관리하자는 공동체 아카이브즈 운동이 시작됐다. 자신의 이야기를 잃어버린 지역은 미래를 상상할 힘도 잃는다는 데에서 출발해 민주적 통제와 책임 행정의 핵심 기..
2026-01-18
대전지검 공판부가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삼성전자 휴대전화에 쓰이는 기술을 빼돌린 혐의를 다투는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에 상고를 제기하고 파기환송심에서 모든 피고인에게 유죄 판결이 선고되게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휴대전화에 쓰이는 방수용 점착제 제조법을 휴대전화..
2026-01-18
전북 고창군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입지' 분야 우수지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업이 기업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기초지자체 행정..
2026-01-18
대전시는 21일자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 수시인사를 16일 사전예고했다. 이번 승진은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것으로, 승진 대상은 ▲3급 1명 ▲4급 3명 등 총 4명이다. 3급 승진자는 백병일 도시재..
2026-01-18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조만간 개문발차(開門發車)할 입법화 과정에서 재정 및 권한 특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시급하다. 4년간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고려 등 정부의 당근책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기대했던 충청권의 눈높이엔 미치지 못했..
2026-01-18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 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시와 충남도가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행정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계 극복,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 과제 해결을 위해선 일시적·단편적인 특례를 넘어선 파격적인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김..
2026-01-18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16일 닻을 올렸다.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
2026-01-18
정부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 4대 방향을 내놓자 여야가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돈 풀기"라며 여당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소멸의 절박함을 외면한 정략적 공세"라고 반격했다. 행정통합이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2026-01-18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 후보군들이 정부가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통합특별시에 주어지는 재정 지원과 각종 권한이 만족할 수준으로 평가하며 빠른 행정 처리를 강조하면서도 통합특별시 내 지역불균형 문제와 산업 생태계..
2026-01-18
대전시는 16일 시내버스 운수업체 '대전승합'과'사랑의 교통카드 나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을 비롯해 한강수 대전승합 대표, 이희성 차파트너스자산운용 전무이사,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
2026-01-18
대전 서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 1억 5200만 원을 모금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 3억 96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2026-01-18
대전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을 알릴 '2026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2026 대전광역시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 사진, 외국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매력과 생생한 시정 소식..
2026-01-18
대전 중구는 1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로 새롭게 위촉된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촉식에..
2026-01-18
대전 대덕구는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 '2026 대덕뱅크'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덕뱅크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 이자 연 3%와 신용보증수수료..
2026-01-18
대전 동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하며, 지역 내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반환하는 제도로 전세사기 피..
2026-01-18
대전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대전·충남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4·5등급이 없는 '양호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재난·안전 통계자료를..
2026-01-18
최근 막을 내린 CES 2026의 주인공은 단연 피지컬 AI였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인 CES에서 인공지능이 전면에 나선 게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의 챗봇 수준에서 벗어나 물리적 실체를 갖춘 AI가 이번처럼 대규모로 등장한 적은 없었다. AI를 장착..
2026-01-18
종교의 전통에서 시련은 신이 내리는 단죄의 불행으로만 이해되지 않는다. 더 근본적인 물음, 곧 "이 시련을 통해 나는, 우리는 무엇을 새롭게 보고 어떻게 더 인간답고 정의롭게 변해 갈 것인가"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한 종교적 성찰은 시련을 계기로 자신과 사회를 되돌아..
2026-01-18
전북 고창군이 농업인과 군민들의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행위 허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특히 농막 등 소규모 농업시설 설치 시 요구되던 복잡한 서류와 높은 설계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군에 따르면 앞으로 농막, 육묘장, 체류형 쉼터, 저온..
2026-01-18
전북 정읍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사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청년기업 인증제'를 전격 도입하고 다음달 2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제도는 상대적으로 자본력과 경험이 부족한..
2026-01-18
전북 고창군이 최근 사회복지과 및 14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창만의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
2026-01-18
산화물 결정 두 층을 비틀어 쌓기만 해도 원자 배열 자체가 전자 움직임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 장의 그물망을 겹쳐 돌릴 때 새로운 무늬가 생기듯 뒤틀린 산화물 계면에서 특정 원자 배열이 전자를 가두거나 밀어내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는 것..
2026-01-18
전북 고창군이 지난 15일 고창군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설명회'를 열고 제도도입 취지와 운영방안을 설명했다. 설명회는 읍·면주민행복센터 팀장과 담당자,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