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기지시119안전센터·송악읍 의용소방대, 샤론의집에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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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기지시119안전센터·송악읍 의용소방대, 샤론의집에 따뜻한 손길

복지시설 찾아 생필품 전달 및 소방안전 점검 봉사활동 펼쳐
안전 지도와 온정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 앞장

  • 승인 2026-07-29 07:2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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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집 봉사활동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7월 25일 기지시119안전센터와 송악읍 의용소방대가 재난약자 거주시설인 샤론의집을 찾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기지시119안전센터 대원들과 송악읍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샤론의집'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난약자 거주시설의 생활환경 개선과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했고 안전사고에 취약한 복지시설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덕주 당진시의원·구자갑 기지시119안전센터장·이성만 송악읍 남성의용소방대장·김명순 송악읍 여성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해 남녀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샤론의집 주변 나무 가지치기와 시설 내외부 환경정리를 실시하고 휴지와 쌀·수건 등 생활물품을 기증하며 시설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기지시119안전센터 직원들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과 소화기사용법·입소자 피난 유도 방법 등을 안내했다.

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재난약자 거주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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