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대전 내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가정형 Wee센터의 사업비가 수년째 동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숙형 시설의 특성상 안정적인 예산이 학생 지원과 교육의 품질로 직결되지만 예산 동결이 장기화 되면서 교사 이탈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13일 대전교육청·가정형 Wee센터..
2025-01-13
14일 새벽 충남권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만들어질 전망으로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빙판길·도로 살얼음 유의' 날씨 해설을 통해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 1㎜ 내외의 강수량 또는 1㎝ 내외의 적설을 보이겠다고..
2025-01-13
을지대가 취업률 80.4%를 기록하며 전국 4년제 일반·사립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취업률인 64.6%보다 15.8%p 높은 수치다. 13일 대학알리미 2024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을지대 본교·캠퍼스 평균 80.4%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대..
2025-01-13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대상인 대전·세종·충남 아동 33명이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으면서 각 교육청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13일 대전·세종·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2018년생 아동은 대전 4명, 세종 3명, 충남 26명이..
2025-01-13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고교 무상교육 연장'을 둘러싼 교육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 대행이 1월 14일 열릴 국무회의에서 AI 디지털 교과서를 보조자료로 격하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이어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국비지원 연장(3년) 법안에 대한..
2025-01-13
세종지역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 결과 입학생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취학아동 가운데 3명은 소재 파악이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시교육청이 13일 발표한 2025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올해 취학대상 아동은 2018년에 출생한 적령아동과 조기입학을..
2025-01-12
국내 교사 상당수가 학교에서의 경제 교육이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교육이 이론 중심에 치우쳐 실생활과 연관성이 부족하고 입시 위주 교육에 머물러 있다는 인식이 우세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한국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2..
2025-01-12
정부가 병역특례를 적용하고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원점에서 논의하겠다며 사직 전공의 복귀를 향한 손을 내밀었다. 다만, 기존에 내놨던 복귀 대책들이 효과를 못 본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얼마나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지..
2025-01-12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충남지역 지원 건수가 증가한 반면, 대전·세종·충북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정시 미달로 간주하는 경쟁률 3대 1 미만 대학은 충청권 11곳으로 전년도 15곳에서 4곳이 줄었다. 12일 종로학원이 전국 202개 대학의 2024∼2025학년..
2025-01-12
<속보>=대전교육청이 학생 체형 불균형 검사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사업 축소가 불가피한 가운데 사업 내용 변경까지 검토하고 있다. 기존 학교 중심의 체계적 관리가 약화되면서 학생 건강 관리 공백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2025년 1월 10일자..
2025-01-12
강추위에 충청권에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150명, 사망자는 4명이다. 같은 기간 충청권에서 발생한 한랭..
2025-01-12
암과 스트레스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복합적인 생물학적, 심리적 현상으로, 현대 의학 및 한의학에서 모두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연구 주제 중 하나이다. 스트레스는 신경계를 통해 암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히 생리적 반응에 국한되지 않고 종양 미세환경..
2025-01-12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위암은 2022년에만 2만 9487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한 5위 암이다. 암 종류별로 국한 분율이 가장 많이 오른 암은 위암으로 51.7%에서 69.8%로 18.1%포인트(p) 증가했..
2025-01-12
12.3 비상계엄 사태를 성경 묵시록에 빗대어 '지X발광'으로 비유해 화제를 모았던 김용태(마태오) 신부(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가 대전 은하수 네거리 탄핵 광장 연단에 올랐다. 11일 오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은하수 네거리에서 개최된 '윤석열 구속 파면..
2025-01-12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건강센터와 협력해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7일부터 6주간 '비만 예방프로그램 겨울방학 튼튼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도담동에 위치한 세종학생건강센터는 학생들이 겨울방학에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인근 체육관과 연계해 이번 프로..
2025-01-12
대전지역 국립대인 충남대와 한밭대가 2025년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12일 충남대에 따르면 고환율·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여건 고려 고통 분담하고자 9개 국가거점국립대가 2025학년도 학부생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등록금이 동결되더라도 교육과 연구의..
2025-01-11
정부가 2026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의사단체 요구대로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사직전공의가 수련병원으로 복귀해 수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특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는 장관은 10일 '의료계와 의학교육계에..
2025-01-11
보건복지부는 사직 전공의가 복귀해 정상적으로 수련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수련 재개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해 2025년 1~2월 전공의 모집계획에 수련 및 입영특례 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행 전공의 임용시험 관련 규정..
2025-01-10
여성폭력방지상담소 등 대전 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가 10일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성추행 혐의로 송활섭 대전시의원을 수사하는 검찰을 향해 "사건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송활섭 의원은 지난해 총선 때 국민의힘 후보 캠프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
2025-01-10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매물을 올려 2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상습 사기 혐의로 A(26)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매..
2025-01-09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인 'CES 2025'가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지역대학이 육성·지원한 기업들이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해 주목받고 있다. 9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한남대 창업지원단이 창업중심대학 사업으로 육..
2025-01-09
한파가 이어지면서 10일에는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다. 12일부터는 평년기온으로 회복하겠지만, 16일부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내륙(천안, 아산, 예산, 공주, 계룡, 청양, 부여, 논산, 금산)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2025-01-09
학생들의 체형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교육청이 관련 검사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 1년 만에 이어진 교육청의 행보에 전문가들은 청소년기 자세교정의 중요성을 간과한 처사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9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
2025-01-09
지난해 충청권의 연평균 기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아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024년 기후를 분석한 결과, 충청권 연평균기온이 14.4도로 평년(12.4도) 대비 2도 높았다고 9일 밝혔다. 종전 1위를 기록했던 전년(13.5도)보다도 0.9도..
2025-01-09
일면식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찌르고 도망간 20대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매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가 대전에서도 한해 8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 엄중한 처벌과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