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12-09-03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9월 3일 월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2012-09-03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9월 3일 월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2012-08-30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8월 31일 금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이번엔 물폭탄… 서천 167㎜ - '덴빈'영향 지역 대부분..
2012-08-30
건양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2031명)의 62.1%인 1261명을 선발한다. 수시 일반학생 670명, 특기자 52명, 입학사정관 전형으로는 건양사람인(人) 190명, 지역자매(자기주도학습우수자) 277명, 학교생활기록부 외국어교과우수자, 특수교육..
2012-08-30
건양대학교는 대학설립 때부터 학생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학사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단순한 지식전달의 차원을 넘어 대학의 인재상인 휴먼-실용인재의 육성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국제화 시대에 맞춰 해외 취업을 적극 지원..
2012-08-30
논산동성초등학교(교장 이종길)는 지난 24일 학교 과학실에서 여름방학 과제물 전시회를 열었다.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 미술관에서 보고 느낀 점을 멋지게 만든 보고서와 방학동안 더욱 늘어난 실력으로 만든 미술 작품 등 학생들의 재능을 뽐내는 멋진 과제물들이 전시됐다. 학..
2012-08-30
과거와 달리 이제 대학에 가는 길은 실로 다양해 졌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입학사정관제를 통한 수시입학이다. 한데 이 입학사정관제의 카테고리인 리더십 전형지원으로서 자신의 성범죄 연루 사실을 숨기고 되레 '봉사왕'으로 둔갑해 성균관대에 입학한 학생이 논란이 되고 있다...
2012-08-30
대덕시낭송협회(회장 송석화)는 대덕구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지난 21일 대덕문예회관에서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낭송의 밤' 행사를 열었다.
1999년부터 대덕시낭송대회 수상자들의 모임인 대덕시낭송 협회 회원들이 대덕구민을 위해 열고 있는 시와 음악이 흐르..
2012-08-30
대전시 서구의 A초등학교 정문에 떡하니 '학교장석'이라는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으로 논란을 사고 있다.
웬만한 관공서마다 관공서의 장을 위해 주차장 자리를 따로 마련해 놓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
2012-08-30
●이렇게 달라졌어요
대덕구 목상동 을미기 공원 앞 도로가 그동안 야간 밤샘주차 및 불법 주정차로 인해 주민 불편을 초래했으나 중앙선을 이동해 도로의 기능 회복으로 편안하고 소통이 잘되는 시원한 길로 바뀌어 많은 주민들이 환영하고 있다.
이 도로는 평소에 도로 양옆..
2012-08-30
“k-pop에만 한류가 있나요? 봉사 활동도 하고, 오고 싶던 한국에도 오게 되니 행복합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홍성의 한 어린이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미국의 여고생이 화제다. 미국 메릴랜드의 한 여고에 다니고 있는 아만다 (Amanda Selsky)양은 같..
2012-08-30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8월 30일 목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상처난 農心 보듬자' 피해복구 구슬땀[1면]
http:/..
2012-08-28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8월 29일 수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강풍 직격탄' 충남 4명 사상 - 서천 70대 등 3명..
2012-08-28
중도일보에 새로운 꽃미남, 꽃미녀로 구성된 여섯명의 샛별이 떴다. 개성이 뚜렷한 6명의 전우들은 예순 한 번째 생일을 맞은 중도일보에 올해 초 입사했다. 앞으로 중도일보와 정년때까지 함께 한다는 목표를 갖고 23기 기자들은 하나로 뭉쳤다.
▲개성 뚜렷한 육남매 가족..
2012-08-28
[창간 61주년] 편집국 24시
벌써 61년, 사람나이로 치면 환갑이다. 1951년부터 뉴스를 생산하던 중도일보가 창간 예순 한 번째 생일을 맞았다. 신문 한 부가 제작되기 까지는 120여명의 중도일보 직원들의 헌신이 담겨 있다. 신문은 특성상 누구 혼자 잘해서 만들..
2012-08-28
올해 12월 19일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뽑는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다. 새롭게 선출되는 대통령은 국민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분이면 좋겠다. 너무 뻔하고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실천은 잘 안되는 것 같다.
또 공평한 조세제도 마련과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는..
2012-08-28
세상살이가 팍팍한 요즘, 국민들의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듯 각계각층에서는 힐링 열풍이 불고 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은 치유를 원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바로 소통이다. 국민과 함께 소통..
2012-08-28
사회에 나와서야 부모님이 얼마나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 가족들을 위해 헌신했는지 알았다. 갈수록 오르는 물가와 세금, 하락하는 은행금리. 힘들게 일해도 아무리 씀씀이를 줄여도 대한민국을 사는 서민들에게는 생활비에 대한 부담이 항상 크다. 서민 경제는 국가의 기둥이자 근..
2012-08-28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리더십을 갈망하는 국민 못지않게 새로 선출될 행정부의 수반에 대해 공직자로서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우선, 차기 대통령은 도적적으로 깨끗해야 한다. 조직의 최고책임자가 부패하면 모든 조직원이 신뢰를 잃는다. 또한 공직자..
2012-08-28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당초 목표보다 높은 종합순위(5위)를 기록하는 등 우리나라 엘리트체육이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고, 대전의 엘리트 체육도 그만큼 진일보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바라본 엘리트 체육은 '학업과 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이루기에 어려움이..
2012-08-28
새 대통령에게 제가 바라는 첫 번째는 '그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고 우리나라는 바뀌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자괴감에서 벗어나 국민들에게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 라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문화예술이 경제 성장과 국가..
2012-08-28
교육정책은 국가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무엇보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현장가능성을 고려해 시행해야 하며 정권교체와 함께 흔들려선 안된다. 예를 들면, 학교폭력 예방과 전인교육을 위해 올 초 시행한 스포츠클럽이 있다.
취지는 좋지만, 학교현장에서는 갑작스런 시행으로 기존에..
2012-08-28
학생들은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인재들이다. 우수한 인재들이 육성되기 위해서는 교육정책이 효과적이어야 한다. 학생이 대통령을 평가할 수 있는 연결고리는 교육정책이다. 때문에 효과적인 교육정책을 펼치는 대통령이 선출돼야 한다. 또한 사교육비의 절감을 위해 시행되고 있..
2012-08-28
첫째로 공정성을 잃지 않는 책임 있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한다. 평등한 교육, 생계유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에게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성공할 기회를 모두에게 평등하게 나눌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면 한다. 둘째로 원칙이 우선되는 리더..
2012-08-28
이 땅의 반은 주부, 며느리, 엄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애 하나 키우는데 돈이 얼마 들어가는지 아는가? 출산과 자녀 양육의 기회를 포기 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 아이낳기 좋은 사회, 육아 걱정이 없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 경제가 어렵다고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