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15-09-02
오늘의 뉴스 (대전·세종·충남·충북) (9월3일 목요일)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대전 트램건설 '청신호'…국토부, 내년 상반기 관련법..
2015-09-02
[세종교육청 혁신학교 탐방] 3. 연동초등학교
연동초는 올해 혁신학교 지정과 함께 새로운 변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신도심 신설 학교에 밀려 점점 줄어드는 학생수 등 난제를 풀면서, 혁신학교 모범사례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한다. 88년 전통을 바탕으로 신..
2015-09-02
[세종교육청 혁신학교 탐방] 3. 연동초등학교
“올해 혁신학교 첫 발을 내디딘 연동초는 어떤 방식으로 모범을 창출하고 있을까?”
연동초는 속된 말로 시골학교로 분류되곤 하지만, 신도심(행정중심복합도시) 신설 학교와 차별화된 교육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혁신학..
2015-09-02
[세종교육청 혁신학교 탐방] 3. 연동초등학교
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7월 4주차 월요일, 아이들의 눈빛은 설랬다.
바로 나흘간 열리는 여름 축제가 시작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복도에서는 2~4학년 학생들이 대형 플래카드에 모두 달라붙어 땀을 흘리며 무언가를..
2015-09-02
[에듀스토리] 이종영 대덕대 생활체육과 교수
고등학생때 처음 접했던 레슬링, 그리고 서른이 넘어 뒤늦게 시작한 공부, 처음 강단에서 학생 눈도 못마주칠 만큼의 아찔했던 기억까지.
그가 택한 방법은 늘 정공법이었다. 운동선수 출신 답게 그는 땀의 결과를 믿었다...
2015-09-02
●생각의 우물을 길어올리는 책 껴안기 프로젝트- 대전 석교초
대전석교초등학교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독서노트 활용법과 학부모도 참여하는 적극적인 독서운동 전개는 석교초 학생들로부터 책의 거부감을 줄이고 스스로 읽는 독서환경을 만..
2015-09-01
오늘의 뉴스 (대전·세종·충남·충북) (9월2일 수요일)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올 여름, 42년만에 최악 가뭄…강수량 이것밖에? [1..
2015-09-01
[이현장,이문제]
추석을 한달여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이 손님맞이에 분주한 가운데 일부 시장에서 '농산물 원산지 표기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이하 충남 농관원)에 따르면 2010년부터 농수산물..
2015-09-01
[중도초대석] 송용길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대전시민대학이 아니라 대전서민대학을 만들겠다.”
출범 4년째를 맞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송용길(60·사진) 신임 원장이 밝힌 진흥원 운영의 새로운 방향이다.
진흥원은 출범 후 대전시민대학과 연합교양대학, 배달강좌 등..
2015-08-31
오늘의 뉴스 (대전·세종·충남·충북) (9월1일 화요일)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충청인 “세종시 출범 최대성과”… 대권잠룡 반기문 최다..
2015-08-31
●[창간 64주년 특집] 광복70주년 충청인 인식조사
충청민은 지역을 대표할 차기 대권주자에 반기문 UN사무총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생각하고 있으며, 반 총장은 세종과 충북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받았고 안 지사는 30~54세 연령에서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5-08-31
●[창간 64주년 특집] 광복70주년 충청인 인식조사
대전과 세종, 충남·북에서 거주하며 느끼는 삶의 질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충청인들이 타지역으로 이주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이주를 계획한 충청인 중에선 취업과 이직 문제가 가..
2015-08-31
●[창간 64주년 특집] 광복70주년 충청인 인식조사
한남대학교 통계연구소와 리서치 전문회사인 ㈜디앤알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충청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광복 이후 지금까지의 국가적 성과, 지역적 성과, 지역의 발전상과 충청의 이미..
2015-08-30
오늘의 뉴스 (대전·세종·충남·충북) (8월31일 월요일)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충남 '행정혁신' 통했네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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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창간 64주년 특집] 2016 총선 관전포인트
제20대 총선이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신경전은 갈수록 치열하기만 하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선거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권 국회의원 의석수 확보를 목표로 한 물밑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
2015-08-30
[월요포커스] 국립대 총장 직선제 '잡음'
정부의 강력한 의지속에 총장 직선제를 폐지한 국립대학들의 모두 공통적으로 학내 갈등을 겪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정부의 총장후보 임용자를 임용 거부하거나 임용제청한 인사들은 모두 코드인사 논란이 제기되고 있기 때..
2015-08-30
[월요포커스] 국립대 총장선거 논란
총장직선제를 유지를 요구하며 투신 자살한 부산대 고현철 교수 사건을 계기로 국립대의 총장선출 문제가 또 다시 대학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당장 올해말 차기 총장 선출을 앞둔 충남대 교수회가 직선제 논의를 예고하고..
2015-08-30
●[창간 64주년 특집] 광복 70주년 충청인 인식조사
충청인 상당수는 30년 이내 남북통일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통일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통일 시기를 묻는 설문에 응답자 31.7%가 30년 이내 통일이..
2015-08-30
●[창간 64주년 특집] 광복 70주년 충청인 인식조사
충청인들은 충청권의 대표적 이미지로 행정도시와 충절의 도시, 과학도시, 교통의 요지를 떠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각 지역이 갖는 특성이 이번 인식조사에 그대로 반영된 셈이다...
2015-08-30
●[창간 64주년 특집]2016총선 출사표
제20대 총선은 모든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충북에서 새누리당 일꾼들이 다수의석을 확보해야만 국정운영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는 중차대한 선거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도당은 새누리당 일꾼들의 정책능력 강화에도 초점을..
2015-08-30
●[창간 64주년 특집]2016총선 출사표
총선을 승리해야만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우리 국민들은 여소야대를 원하지 않는다. 총선에서 승리하는 정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정권탈환을 위해서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한다...
2015-08-30
●[창간 64주년 특집]2016총선 출사표
충청도는 이제 단순히 대한민국 정치나 선거의 캐스팅보트로서의 역할에만 자리해서는 안 된다.
앞으로는 충청도가 대한민국 정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충청도가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상..
2015-08-30
●[창간 64주년 특집]2016총선 출사표
내년 총선은 각 당의 명운과 함께 차기 대선의 전초전이라는 의미가 담기며 여야 모두 사활을 건 총력전이 될 전망이다. 새누리당으로서는 박근혜 정부 지난 3년간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 의미가, 새정치민주연합으로서는 차기 대선..
2015-08-30
●[창간 64주년 특집]2016총선 출사표
제20대 총선은 중차대한 시점이다. 대전시민과 함께 위대한 선거혁명을 이뤄내겠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대전이 명실상부 국가 여론을 주도하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2015-08-30
●[창간 64주년 특집]2016총선 출사표
무엇보다 박근혜 정부 동안에 세종시가 본격적인 궤도에 안착했고,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을 강조할 것이다.
그리고 구도시인 옛 연기군 지역과 신도시 간의 균형발전 계획을 잘 세워서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생각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