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018-08-30
목요일인 30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내일까지 최고 150㎜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 한낮 기온은 27~30도를 보이겠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지역(서천, 계룡, 보령, 청양, 부여, 금산, 논산, 공주)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
2018-08-29
수요일인 29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출근시간대 가끔 구름 많고 22~26도 기온을 보이겠다. 낮에는 최고 32도까지 올라 덥겠다. 오후부터 내일까지 최고 80㎜의 비가 예보돼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대전 24.2도, 세..
2018-08-28
화요일인 28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저녁에 그치겠으며, 한낮 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다. 특히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5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현재 대전과 청주에 호우 경보가,..
2018-08-27
월요일인 27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출근시간대 흐리고 비가 오겠고 21~24도 기온을 보이겠다. 한낮에는 28도까지 올라 덥겠다. 내일까지 최고 200㎜의 비가 예보돼 대비가 필요하다. 현재 대전과 충남 서천, 계룡, 부여, 금산, 논산에는 호우 경보가, 세종과..
2018-08-26
대전지방기상청은 밤 10시 20분을 기점으로 대전과 계룡에 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밤 10시 현재 대전엔 66㎜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계룡은 51㎜의 비가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상청은 오후 9시 15분을 기해 논산과 부여, 서천에 호우경보를..
2018-08-26
제19호 태풍 솔릭이 큰 피해 없이 충청권을 지나간 가운데 200㎜ 이상의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 대비가 필요하다. 26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7일까지 50~100㎜의 비가 내리고, 많게는 200㎜ 이상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견했다. 비가 내리면서 당분간 기온은..
2018-08-26
휴일인 26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기압골 영향으로 바람과 함께 흐리고 비가 오겠다. 한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7일 새벽을 기점으로 충남 당진과 홍성, 서산, 태안, 예산, 아산, 천안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한 상태다. 기상청은 “오늘 밤..
2018-08-25
다음 주(27∼31일)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6∼23도, 최고기온 25∼30도)보다 높을 전망이다. 다만, 더위가 한풀 꺾여 낮 최고기온 35도 이..
2018-08-24
제19호 태풍 '솔릭'이 대전과 충남지역을 빠른 속도로 통과하면서 태풍으로 인한 큰 피해는 없이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 2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3시에 내려졌던 대전, 충남, 세종의 태풍경보는 같은 날 오전 7시 30분을 기해 태풍주의보로 대체된 상태다 밤..
2018-08-24
24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대전과 충남지역을 빠르게 통과하면서 큰 피해 없니 물러나고 있다. 오전 3시를 기해 내려진 대전지역의 태풍경보는 오전 7시를 기해 주의보로 하양 조정됐다.태풍이 통과하면서 대전에 20㎜의 비가 내렸다(오전 9시 기준). 모처럼 내린 비로 인..
2018-08-24
24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대전과 충남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통과한 가운데 대전 갑천에 서식 중인 중대백로와 오리 가족이 모처럼 많아진 수량에 한껏 여유를 부리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2018-08-24
밤사이 태풍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 24일 태풍 주의보가 내려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는 바람과 함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오후에 그치겠다. 낮 기온은 28~30도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8시 30분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
2018-08-24
대전지방기상청은 24일 오전 3시를 기점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격상했다. 기상청은 이날까지 50~100㎜의 비가 오고, 많게는 15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육상에서는 초속 30~40m, 해안과 산지는 초속 50m 이상..
2018-08-23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전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먹구름이 내려 앉아 있다.금상진 기자 jodpd@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중구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내려앉고 있다.
2018-08-23
처서이자 목요일인 23일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올 전망이다. 태풍이 따듯하고 습한 공기를 몰고 와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비는 내일까지 최고 150㎜ 내리는 곳도 있겠다.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어젯밤 11..
2018-08-22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으로 23일 충청지역이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보돼 지자체 등 관계 당국이 초긴장 모드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23일 대전·세종·충남지역에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각 시·도에선 태풍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우선..
2018-08-22
수요일인 22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고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태풍 솔릭 영향으로 최고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오고 강한 바람이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솔릭'은 오늘 오전..
2018-08-21
화요일인 21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서해안 중심으로 비오는 곳이 있겠다. 한낮 기온은 32~35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밤사이 온도가 내려가지 않아 대전과, 세종, 천안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으로 22일부터 23일 사..
2018-08-20
월요일인 20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아침 출근시간대 구름 많고 21~27도의 기온을 보이겠다. 한낮 기온은 최고 35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다시 찾아오겠다. 중심 최대 풍속 초속 39m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한 제19호 태풍 솔릭은 일본 남동쪽 해상을 가로질러 우리..
2018-08-19
휴일인 19일 폭염특보가 해제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1~32도를 보이겠다. 내일 다시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다시 발효될 가능성도 있다. 중형 태풍으로 발달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일본을 거쳐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어떤..
2018-08-17
금요일인 17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중국 북동지방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35도의 기온을 보이겠다. 주말에도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낮에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찬바람이 불면서 27일째 이어지던 대전의 열대야는 사라졌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북..
2018-08-16
말복이자 목요일인 16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계속되겠다. 대전은 27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밤사이 대전 최저 기온은 27.0도였다. 또 아산, 서천, 태안, 당진, 보령, 서산, 예산에서도 밤 사..
2018-08-15
광복절에도 폭염의 기세는 꺾이지 않겠다. 수요일인 15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7도까지 오르겠다.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대전은 26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밤사이 대전 최저 기온은 26.8도였다. 현재 대전과 세종,..
2018-08-14
화요일인 14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5~36도를 보이겠다.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대전은 25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밤사이 대전 최저 기온은 27.4도였다. 열대야 나타난 지역 최저 기온은 천안 성거 27.4도, 보령..
2018-08-13
월요일인 13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대전은 24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밤사이 대전 최저 기온은 26.2도였다. 대전 외에도 세종 연기(25.1도), 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