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태풍 솔릭이 대전과 충남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물러난 가운데 갑천에 서식 중인 새들이 모처럼 많아진 수량에 한껏 여유를 부리고 있다. |
24일 태풍 솔릭이 대전과 충남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물러난 가운데 갑천에 서식 중인 새들이 모처럼 많아진 수량에 한껏 여유를 부리고 있다. |
24일 태풍 솔릭이 대전과 충남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물러난 가운데 갑천에 서식 중인 중대백로와 오리 등 새들이 모처럼 많아진 수량에 한껏 여유를 부리고 있다. |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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