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2026-04-14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고 추진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노후계획도시 내 단일 주택단지로 구성된 구역도 완화된 재건축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의 주민들의 분담금 추산 방식도 이전보다 간소화될 예정이어서 사업..
2026-04-14
봄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대전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입지 경쟁력이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면서, 향후 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
2026-04-14
계룡건설 주거브랜드 엘리프(ELIF)가 세종 스마트시티 특화옵션 계약을 앞두고 상담 행사에 나섰다. 14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옵션 제안을 넘어 계약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맞는 주거공간을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2026-04-14
금성백조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 정대식 금성백조주택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대식 부회장은 "아름다운 서해 바다에서 펼쳐지는 태안국제..
2026-04-13
대전 중구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삼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될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주민총회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는 등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면서, 향후 조합설립을 위한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13일 대전 오류동 삼성구역..
2026-04-12
#. 대전의 한 건설사는 분양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원자잿값이 상승하면 공사비가 오르고, 이는 결국 분양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 때문에 결국 분양가를 올리지 않으면 수익성이 악화된다"며 "그렇다고 분양가를 인상하면, 미분양이 발생할 수 있어..
2026-04-11
충청권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로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면서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과 충북은 상승을 기록하는 반면, 세종과 충남은 하락이 꾸준해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첫째 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
2026-04-09
국내 건설 경기 침체와 중동 전쟁 여파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업성 재검토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해당 개발사업 협약 당사자인 코레일과 협력해 사업성 확보와 일정 조정 등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지만, 컨소시엄에 참여한 지역 중소..
2026-04-09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2026-04-09
'경마장부터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 이어 골프장까지'.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옛 '아세아 산업개발 부지'의 미래가 다시 불투명해지고 있다. 현재는 원건설(주)의 소유다. 지난해 3월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원건설(회장 김민호) 간 '힐데스하임CC&리조트 조성..
2026-04-0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재공모 절차에 나섰다. 6개월간 사장직이 공석이었던 만큼, 제대로 된 적임자가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8일 LH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임 사장 공모를 공고했다. 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
2026-04-07
4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등의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0...
2026-04-06
대전 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총 10개 구역이 접수하면서 향후 심사 방식과 최종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역별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공모 마감 이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민동의율의 진위 여부와 확보 과정 등을 둘러싼..
2026-04-06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사업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2026-04-05
정부가 다주택자 대출 규제 방안에 이어 추가 대출 규제 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당국이 비거주 1주택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위험가중치(RWA)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한 후속 대출 규제 마련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
2026-04-02
충남 집값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올해 들어 단 한 차례의 보합 없이 꾸준히 낙폭을 키우고 있어서다. 누적 하락률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다섯째 주(3월 3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충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04-01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은 노후된 주거 지역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데 초점을 둔다. 나아가 침체된 도시를 일으키는 데 역할을 한다. 현재 대전에선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그렇다고 마냥 모든 정비사업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정부의 정책이나 건설 경기 등..
2026-03-31
대전과 충남에서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한 달 새 500세대 이상 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3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2026-03-30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제42대 청장에 이상일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이 취임했다. 이달 27일 열린 취임식에서 이상일 청장은 "국토의 중심부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충청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일선 기관의 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건설..
2026-03-29
대전 분양 시장이 미분양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4월 도안신도시 아파트 공급에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 등 다른 부동산 이슈 속 도안신도시 분양이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는 물론, 침체된 대전 분양시장에 활기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
2026-03-28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
2026-03-26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태민건설 대표이사)은 26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모범도민' 표창을 받았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옥천군청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로부터 충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2026-03-26
봄 분양이 본격화하는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8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전을 비롯한 전국적으로는 4만 7000여 세대가 분양이 이뤄지면서 '봄 분양' 물량이 집중된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단지 총 4만 7062세대(임대포..
2026-03-25
대전 부동산시장에서 전·월세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전세 물건이 부족할 경우 월세가 대체 역할을 해왔지만, 전세사기 등의 여파로 전세를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되면서 월세 수요까지 급증했기 때문이다. 25일 부동산 실거래가..
2026-03-25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윤태연)는 25일 '2025년도 건설공사 기성실적 우수회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롯데시티호텔대전 루비룸에서 열린 행사에는 윤태연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지난 한 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회원사 관계자, 정국영 대전도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