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4-05-22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베트남 자조모임을 통해 베트남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베트..
2024-05-22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원만한 언어발달과 정서적·신체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우수사례사업의 일환으로 '발달 쑥쑥 어휘 쏙쏙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오감놀이를 활용해 자녀들의..
2024-05-22
오늘은 당진지역 내 시장에 위치한 아시아 야채농장 마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시아 야채농장 마트에는 베트남 야채인 공심채·고수·줄콩·쑥갓·향채 등과 같은 많은 채소들이 준비돼 있고 아시아의 야채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베트남과 태국의 채소를 구매하고 있다. 지금..
2024-05-22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4월 25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피해에 대처하기 위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폭력 관련 교육의 기회와 접근성이 부족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므로 폭력 사각지대..
2024-05-22
어린이날은 아이들에게 장난감과 선물을 주고, 즐거운 장소에 가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5월 5일은 한국의 어린이날이며, 그들의 가치를 축하하는 날입니다. 1923년, 작가이자 활동가인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들이 착취..
2024-05-22
다문화가족 자녀교육활동비지원 사업은 다문화아동, 청소년에게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구입, 독서실 이용 등 다양한 교육적 목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동구 한정으로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에게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를 지원한..
2024-05-22
▶정답은 지면 아래 뒤집어진 글자로 확인하세요. <가로 열쇠> ① 휴대가 간편하여 개인이 소지하고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의 컴퓨터 ② 머랭으로 만들어진 쿠키 2개 사이에 크림을 포개진 디저트 ③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지어진 대규모의 고딕 양식 천주교 성당이자, 한..
2024-05-22
기초학습지원 저학년은 만 5세부터 만 9세 다문화가족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유아반 같은 경우 한글 기초와 기초적인 수 개념을 학습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은 기초연산 및 독서 논술을 진행한다. 기초학습지원 고학년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습을 지원하..
2024-05-22
지난달 27일 (토)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우리 몸을 지켜요! 호신술 프로그램' 2회차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2회차 때는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호신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장소 제공은 대전 동구공동체지원센터에서 해 주었다. 2회차 때는 펀치기술과 그..
2024-05-22
유목 생활은 수 세기 전에 카자흐스탄 요리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어려운 기후 조건에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기 때문에 고열량 요리와 많은 양의 고기와 우유가 카자흐스탄의 주요 음식이 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 음식은 관습과 전통의 공생관계에 있으며 이전에 카자흐스탄 요리에..
2024-05-19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4월 12일, 17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상반기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해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들의 행복 증진에 앞장섰다. '우리 전래 전통 놀이, 생각 톡톡 그림책 놀이, 건강한 식습관과 GI 지수'라는 다채로운 주제로 진..
2024-05-19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4월 20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 40여 명 대상으로 중도입국자녀 자존감 UP'맞춤형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올해 맞춤형 한국어교육의 사각 지대에 있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의 한국어교육을 통해 학습증진과 또래관계..
2024-05-19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결혼한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부부 관계증진 프로그램 '우리 다시 연애할까?'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나와 배우자의 성격특성과 행동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나의 경청방식을 점검하면서 부부 서로 WIN-WIN 전략으로 갈등을..
2024-05-19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11일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향상을 도모하고 자녀와의 놀이체육 활동에 참여 방법 지원을 통한 아버지의 자녀 양육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혁명'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1~3학년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를..
2024-05-19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4월 27일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5개 지점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온가족 명랑운동회'를 석림근린공원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영아부터 초등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참..
2024-05-19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원활하고 안정적인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5월 20일부터 신규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아이돌보미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아동이 있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하여, 임시보육, 보육시설 및 학교 등· 하원 서비스,..
2024-05-19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초등자녀의 환경 감수성 향상을 위한 생태·환경 탐사대 함께가자~ 굴러가자! 프로그램을 5월 11일에 개강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은 물론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진행 관련 안내 및 담당..
2024-05-17
부여군 가족센터는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센터에서 다문화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녕, 한국 처음이지?'라는 자조모임 주제로 초중등 학생 중도입국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학교생활의 문화이해..
2024-05-17
타이 복싱 또는 무에타이를 언급하면 태국인과 외국인은 서로를 아주 잘 아는 사이라고 칭한다. 오랫동안 국가의 정체성을 지켜온 무술이기 때문이다. 태국의 역사적 증거에 따르면 이러한 유형의 무술은 모든 지역에서 나타났으며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무에타이에서 사용되는..
2024-05-17
5월 4일 부여군에서 열린 '2024 사비골 어린이날 큰 잔치'에서 학부모들이 운영한 주먹밥 만들기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 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여군민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행사 준비를 위..
2024-05-17
한국에서는 봄에 나는 나물을 다양하게 먹는 모습을 보지만 이것은 일본도 같다. 봄의 나물 냉이나 광대나물, 미나리 등 7가지로 하루노나나쿠사(春の七草)라고 말하며 죽을 만들어 먹는 풍습이 있다. 나물 중에서 특히 일본에서 대표적 봄나물이 츠쿠시(쇠뜨기)이다. 이것은 쇠..
2024-05-17
'5·20'고백의 날은 중국의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로 매년 5월 20일에 경축한다. 이 축제는 인터넷 문화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낭만적인 사랑 표현 생활방식이 됐. 520의 유래는 숫자 520의 중국어 발음은 중국어'사랑해'와 발음이 비슷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
2024-05-17
부여군 가족센터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교 적응 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교육 활동비 지원사업은 교육 급여(중위소득 50% 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2024-05-16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삼혁, 이하 센터)는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참여 가정 자녀와 아빠를 대상으로 자녀에게 동화책 일어주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는 것을 즐기는 아이로 자라는 것을 바라지만 현실상 자녀한테 책을 읽어주거나..
2024-05-16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삼혁)는 10일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에서 둔포면 거주하는 중국 국적을 가진자 15명이 모여 봄피크닉을 주제로 중국 자조 모임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모임에서는 함께 김밥도시락을 만들며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가족들에게 감사편지를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