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올해 7월 집중호우로 갑천 제방이 무너져 대전 정뱅이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던 가운데, 금강유역환경청이 내년 홍수기 전까지 제방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11일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대전 서구 갑천 제방 2곳(용촌좌안1제, 봉곡우안1제)이 유실되고 논산천..
2024-12-11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대전과 충남에서 밤사이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취약계층 보온대책이 요구된다. 지난달에는 알코올중독 이력이 있는 50대가 대전천에서 이른 아침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과 지자체의 겨울철 주취자 관리방안 논..
2024-12-11
충남대가 내년 '글로컬대학30' 추가 지정을 목표로 구성원 의견수렴에 집중하고 있다. 다각적인 내부소통으로 이달까지 글로컬사업에 대한 '내부혁신 혹은 통합' 방향성을 그려낼 방침이다. 11일 충남대에 따르면 이날부터 학과 대표 학생(학과 학생회장)들과의 '대학발전을 위..
2024-12-11
교육부가 내년부터 '고교-대학 학점 연계' 시범운영에 나서는 가운데 대전지역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교육청은 해당 제도에 대한 불확실성과 지역 대학과 협의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이유에서다. 11일 교육부·대전교육청 등에 따르면 2025년부터 고교생이 대학..
2024-12-11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이달부터 입원환자 공동간병인실을 운영해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대전대한방병원은 이번에 일부 병실을 공동 간병인실로 구성해 환자 4명당 전문 간병인 1명이 24시간 상주하며 간병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
2024-12-11
안신 배재대 교수가 한국종교학회 제2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한국종교학회는 1970년 창립돼 다양한 종교 전통에 대한 다학제간 연구를 선도해 온 유서 깊은 학회다. 안 교수는 서울대 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정부 국비유학..
2024-12-11
엑스터시 국내 유통을 넘어 해외 반입까지 손을 댄 업자와 대마를 비트코인으로 구입해 흡입한 대학생이 각각 실형과 집행유예형의 처벌을 받게 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재판장 김병만 부장판사)는 마약사범 가중처벌을 위한 특정범죄가중법(향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0)씨..
2024-12-11
충남대는 2012년부터 시작된 LINC 사업을 통해 산학협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상도 단장을 중심으로 한 충남대 LINC 3.0 사업단은 신산업 분야 고급인재 양성과 기업가형 대학 구현을 목표를 경주해 왔다. 내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에 따..
2024-12-11
이상도 충남대 충남대 LINC 3.0사업 단장은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LINC 3.0) 육성 사업의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학의 교육과 연구에 산학의 개념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체제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RISE 체계로의 전환..
2024-12-11
충북 옥천에서 이른바 마약파티를 벌인 외국인 남녀 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1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11월 16일 새벽 1시께 충북 옥천군의 한 펜션에서 마약을 집단 투약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6명이 검거됐다. 이들 중 20대 남성 3명은 불법체류자로 밝혀..
2024-12-11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장국진)가 연말을 맞아 지역 복지기관에 후원금과 후원 물픔을 전달하며 훈훈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건강관리협 대전충남지부는 12월 6일 서구청을 방문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관내 어려운 가정에 사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보다..
2024-12-11
충남대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반발하며 탄핵 또는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을 위반한 중대한 범죄행위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10일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교내 학생회관과 경상..
2024-12-10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12회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공연 재능기부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민중가요는 한 곡으로 갈음하고 젊은 층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과 무대장치로 시국대회 열기가 식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
2024-12-10
충남대가 학내 국제교류회관 99카페에서 민윤기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재학생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쏘성심당 임선 이사 초청 특강을 10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학과 지역 향토기업이 일자리, 창업, 지역재생과 문화 등 지역과 국가의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과 공유가..
2024-12-10
대전교육청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연말 교육재정 집행률을 점검하고 예산의 적기 집행을 챙긴다고 10일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재정집행점검단을 두고 예산, 지출·자금, 계약, 시설 분야별 집행 계획 방향을 설정하고 하위 그룹인 실무추진단을 통..
2024-12-10
김용하 건양대 총장이 밤샘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에 간식을 전하며 응원했다. 김 총장은 9일과 10일 오전 4시 대전 메디컬캠퍼스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밤샘 시험공부를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식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김 총장은 이틀간 학생 1000명에게 빵과 우유..
2024-12-10
"말로만 듣던 AIDT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시연해봤는데, 학습효과에 대한 의심을 해소하긴커녕 더 반감이 들어요." 대전 '2024 AI디지털교과서 전시회'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실제 AI 디지털교과서(이하 AIDT)를 살핀 후 나온 평가다. 대전교육청은 10일 오전 10..
2024-12-10
최근 배달음식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함에 따라 오토바이 관련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적절한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0일 대전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 지역에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약 540여 건의 오토바이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2024-12-10
금강유역환경청은 내년부터 세종시 일대 조천, 병천천 등 4개 하천이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고 10일 밝혔다. 금강청에서 관리하는 국가하천은 기존 13개 하천 629km에서 15개 하천 695km로 확대된다.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4개 하천에는 신규로..
2024-12-10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무산에 따른 지역사회 반발이 대학가와 종교계까지 확산해 교수들의 기자회견과 사제들의 시국미사에서도 탄핵 촉구가 나왔다. 10일 낮 12시 대전 서구 은하수 네거리에서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는 대전·세종·충남 교수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반란..
2024-12-10
건양대병원과 ㈜티이바이오스가 12월 9일 오후 4시 40분 건양대병원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인공각막 임상연구 및 수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배장호 의료원장과 안과 장영석 과장, 김국영 교수가 참석했고, ㈜티이바이오스 정도선 대표..
2024-12-10
28년간 이어온 부부관계를 이혼으로 마무리 한 70대 남편이 전 부인에게 지급할 재산분할을 회피하기 위해 예금을 숨겼다가 기소돼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강제집행면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72)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4-12-10
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 성형외과 권혁재 교수, 이영 간호사가 대한창상학회로부터 창상전문가(FKWA) 자격을 취득했다. 해당과정은 칼이나 창, 총검 따위에 다친 상처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습, 토론 등을 통해 전문가적인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교..
2024-12-10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고교생이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교 학점뿐 아니라 해당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2024-12-10
대전교육청은 올바른 가치관과 인문소양능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인문교육'을 운영했다.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인문교육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타인의 삶에 공감하며 자신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 공감능력, 인문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