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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재정집행점검단을 두고 예산, 지출·자금, 계약, 시설 분야별 집행 계획 방향을 설정하고 하위 그룹인 실무추진단을 통해 기관·부서별 집행실적 관리와 효율적 운영 방안을 찾도록 하고 있다.
교육청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접어들면서 교육부가 배분한 4분기 투자와 소비분야 목표 이행을 점검한다. 투자분야는 건설비를 중심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선금과 기성금, 준공금 적기 집행을 관리한다. 소비분야는 12월 중 계획된 사업비의 집행을 통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고 총 집행률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서 대전교육청은 상반기 신속집행률 71.5%를 기록하며 전국 교육청 1위를 차지했으며 1~3분기 소비·투자 집행률 117.6%로 역시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가장 우수한 집행 실적을 보였다. 이를 통해 2025년 교육부로부터 보통교부금 인센티브 100억 원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엄기표 대전교육청 기획국장은 "공공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부족한 교육재정의 안정적 운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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