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21-07-28
'코로나블루' 코로나로 우리의 일상이 무너지면서 생긴 신조어다. 코로나 거리두기로 쌓인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을 찾는 언택트 여행이 늘고 있다. 지쳐있는 이들에게 칠갑산은 청정한 품을 내주며 쉼표가 된다. 칠갑산은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 자연 그대로의..
2021-07-28
해안가 주민들의 '쏘울 푸드'제사음식서 유래, 간단히 조리가능 구수한 맛 일품태안반도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우럭젓국이 있다. 각 지역의 음식에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 생활습관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산이 많은 지역에는 산에서 채취하는 각종 나물과 버섯 등 임..
2021-07-27
건강, 신념 등 저마다 이유는 달라..."공동체 통해 의지하며 더 나은 삶 꿈꿔"모임 통해 가치와 정보 공유....비건은 '유난한 음식이 아냐'음식은 국가의 문화이자, 지역의 문화, 그리고 한 가정의 문화다. 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그 고장의 대표 음식을 맛보는 것도..
2021-07-27
유등천·대전천보다 최대 5배는 긴 가장 긴 하천가수원교에서 출발, 정림교 하천 주변은 '밀림'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오후 6시 넘자 사람 북적여름의 생명력이 키워낸 자연보는 재미 쏠쏠#대전시는 3개의 하천 물줄기가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유일한 광역시다. 우리가 3대 하천..
2021-07-26
고 이복순 여사 기부로 설립 계기…대전권 최고규모 문화 공간 갖춰충남대 이 여사 추모식 매년 진행…"정심화국제문화회관 충남대의 상징"모든 것엔 역사와 문화가 존재한다. 인류의 역사, 나라의 문화 등 어디에나 있다. 이는 대학에도 존재한다. 대학이 살아온 시간을 보고 대..
2021-07-26
"대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건축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시민들은 한동안 대답을 머뭇거리곤 한다. 이에 반해 아름다운 건축물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 라는 물음에 많은 사람은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서울과 수도권, 전통미가 살아있는 경주, 전주 등을 꼽는다..
2021-07-19
대전시 3000여 곳의 의료기관 중 적정한 진료와 더불어 친환경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병원이 얼마나 있을까. 환경을 주제로 랩-노래 공모전을 열고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아이들에게 환경감수성을 키우는 공익활동을 시작한 한방병원장이 있다.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늦는다는..
2021-07-15
철도 콘셉트로 대전시민들 이목 집중고속도로 신설 후 서울로 상권 빼았겨(*해당 기사는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원단역'엔 원단이 없고 '귀금속역'엔 귀금속이 없는 시장. 표지판을 보고 따라 걷다 엉뚱한 곳에 이르렀지만, 뜻밖의 재밌는 상점이 눈에 띈다. 도..
2021-07-15
오민우 두레약국 약사는 10년 째 비건(완전 채식주의자로, 육식을 모두 거부한다. 즉, 육류와 생선은 물론 우유와 동물의 알, 꿀 등 동물에게서 얻은 식품을 일절 거부하고, 식물성 식품만 먹는다)을 실천 중이다. 그는 충청 지역 채식 커뮤니티인 '충청 Go vegan..
2021-07-15
연극치료사 한은성....연극으로 대중 맘 어루만져
"연극이나 영화를 보면 감동 받거나 힐링 되면서 가슴이 충만해지는 느낌을 받잖아요. 연극 자체는 굉장히 치료의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지역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한은성(27) 씨가 연극을 통해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2021-07-15
추억의 LP로 아날로그 감성 경험 '복고' 관심 늘어필름·즉석카메라 인기 급증… '자신을 표현할 도구' 인식
(*해당 기사는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대전에 거주하는 대학생 박지영(25·여)씨는 얼마 전부터 LP 앨범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2021-07-15
조깅 하면서 쓰레기 줍기 '플로깅' 운동 수요 증가"배출 장소 없어 집으로 가져가야" 중도포기 늘어분리배출함·지원책 등 마련으로 지속 확산 모색해야(*해당 기사는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중도일보는 기자가 직접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체험해보..
2021-07-15
조깅 하면서 쓰레기 줍기 '플로깅' 운동 수요 증가"배출 장소 없어 집으로 가져가야" 중도포기 늘어분리배출함·지원책 등 마련으로 지속 확산 모색해야(*해당 기사는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중도일보는 기자가 직접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체험해보..
2021-07-12
최호택 한국공공행정연구원장은 행정학과 지방자치 연구에 매진해왔다. 경험이 일천한 우리의 지방자치가 늘 새로운 문제를 잉태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로서 학생에게 교육을 하는 것은 물론, 한국공공행정학회 회장, 한국지방자치학..
2021-07-09
역전시장, 철도와 함께 대전시와 발걸음시장 보존=지역 경제공동체 보존 '한 궤' "우리 아들도 시장에서 일하도록 해야지."
대전역 서광장에서 왼쪽 길을 따라가면 커다란 시장 간판이 눈에 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자연적으로 조성돼 70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2021-07-08
고객이 촬영자이면서 모델 돼 이색경험"타인의 시선 신경 쓰지 않아 부담없어"몇 해 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전 직원들에게 베스트셀러 '90년대생이 온다'를 선물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유통가를 중심으로 새로운 현 2030인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이 대세가..
2021-07-08
경력 15년차 베테랑 배우…극단 '아신' 수석단원6년 전 지역공연계에 보탬이 되겠다는 포부로 대전 와"공연계 활성화 위해 배우부터 관객과 더 소통해야 해"흔히 예술가 하면, 고단한 생활고를 자양분 삼아 치열한 예술혼을 승화시키는 모습이 연상된다. 고상하고, 품격있는 예..
2021-07-05
2021년은 지방자치 출범 30년이 되는 해다. 그리고 지난 7월 1일 지방분권 이념에 따라 '자치경찰제도'가 전면 시행된 기념비적인 해다. 치안에서도 민생이 중심이 되는 비로소 지방자치의 완성을 위한 첫발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강영욱(62)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초..
2021-07-01
100년 이어온 전통시장..투박한 매력의 5일장
재개발로 묶여 '발목'...코로나 19 침체에도 시장엔 사람들로 '북적' 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가 아니다.생활의 터전이자 삶이다. 얼마 안 되는 물건값을 깎고 덤으로 몇 개를 얹어주며 사람 인심을 느낄..
2021-07-01
일상 생활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탄소 배출대중교통 이용.장바구니 사용 등 쉽게 탄소 줄이기 중도일보는 기자가 직접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체험해보고, 독자들과 그 방법과 공유하는 'REE-PORT:친환경 보고서'를 기획 연재합니다. REE-POR..
2021-07-01
일상 생활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탄소 배출대중교통 이용.장바구니 사용 등 쉽게 탄소 줄이기 중도일보는 기자가 직접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체험해보고, 독자들과 그 방법과 공유하는 'REE-PORT:친환경 보고서'를 기획 연재합니다. REE-POR..
2021-06-30
퇴출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긴 채 역사에서 사라진 충청은행. 처음 문을 연 1968년부터 1998년까지 이룩한 112개 은행지점은 6월 29일부터 문을 닫았고, 주주 1만1069명의 주식은 가치를 상실했다. 충청은행 30년사에 마지막 페이지가 슬픈 결말이어서인지 책의 첫..
2021-06-30
퇴출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긴 채 역사에서 사라진 충청은행. 처음 문을 연 1968년부터 1998년까지 이룩한 112개 은행지점은 6월 29일부터 문을 닫았고, 주주 1만1069명의 주식은 가치를 상실했다. 충청은행 30년사에 마지막 페이지가 슬픈 결말이어서인지 책의 첫..
2021-06-30
신용남 세무회계사무소 대표1967년 대전은행 설립추진위 사무소 직원충청은행 상무 및 감사 1994년 퇴직 '증인'"대전은행 설립추진위 간판을 들고 세 번을 이사했지, 지역자본이 뒷받침돼야 발전할 수 있다는 일념은 변하지 않았어" 신용남(81) 세무사는 1967년 5월..
2021-06-30
신용남 세무회계사무소 대표1967년 대전은행 설립추진위 사무소 직원충청은행 상무 및 감사 1994년 퇴직 '증인'"대전은행 설립추진위 간판을 들고 세 번을 이사했지, 지역자본이 뒷받침돼야 발전할 수 있다는 일념은 변하지 않았어" 신용남(81) 세무사는 1967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