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6-12-29
기대와 희망을 담은 2017년 새해 새날의 밝은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 모두 더 큰 꿈을 꾸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제10대 도의회가 어느덧 중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루가..
2016-12-29
과학자의 숨결이 머무는 곳, 숨결이 바람되어 대전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2016-12-28
명실상부한 노벨과학상은 대전 대덕특구에서 대한민국의 진원지로 노벨과학상 수상 염원을 전 자원봉사자와 함께 기원 합니다.
2016-12-28
고도 과학 기술 시대에 남과 협력할 수 있으며 인류를 위해 공헌할 지성과 인성을 갖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기를 기원합니다.
2016-12-28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25주년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이 지난 9일 개교 25주년을 맞아 ‘홍대용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담헌(湛軒) 홍대용의 정신과 삶,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코리아텍의 교육이념인 ‘실사구시’정신과 ‘기..
2016-12-27
[2017 신년특집]띠 이야기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정유에서 정은 천간의 정, 유는 지지의 유다. 청간의 정은 강력한 불의 기운, 즉 활활 타오르는 불의 기운을 상징한다. 유는 동물로는 닭, 기운으로는 금을 상징한다.닭은 날개는 있으나 멀리 나..
2016-12-27
대한민국의 노벨과학상 수상의 진원지!, 대전 대덕특구에서 우리의 꿈과 미래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16-12-27
벤처 CEO 출신 광역의원으로서 과학의 전초지인 이곳 대전에서 한국인 최초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노벨과학상 수상 영광을 위한 중도일보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저 역시 밀알이 되겠습니다.
2016-12-27
● 신년대담 - 유한열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
유한열(79)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는 대한민국의 태동과 한국 민주주의 발전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본 산증인이다. 충남 금산출신 독립투사 유진산 선생의 아들로 지난 1978년 정계에 입문, 군부독재 청산과 민주항쟁 등 한국..
2016-12-26
[2017 신년특집]행정수도, 미래의 '성장동력'
충청권의 행정수도 건설은 대한민국의 백년대계가 달렸다. 서울과 수도권만 날로 비대해지고 지방은 쪼그라드는 나라에선 희망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사람들은 먹고살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고 시골에선 아이..
2016-12-26
[2017 신년특집]행정수도, 미래의 '성장동력' - 행정수도 왜 필요한가
행정수도 건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대한민국의 지상과제다.
국토의 11.8%에 불과한 서울과 수도권에 인구와 경제력 절반이 집중된 비정상적인 상황에선 '대한민국호'(號)는 희망이 없기..
2016-12-26
[2017 신년특집]행정수도, 상생으로 시너지 키우자
세종시가 행복도시 건설 1단계(2005~2015)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자족적 성숙단계에 접어들었다.
2020년까지 2단계 개발에 접어든 만큼 이전된 행정기관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족성 향상과 정주여건 강..
2016-12-26
[2017 신년특집]행정수도, 상생으로 시너지 키우자
충북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1년간의 기록을 거울삼아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
충북도정의 최대 목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국 대비 4% 경제 실현'이다. 충북도는 바이오 등 6대 신성장동력 산업을 발판 삼아..
2016-12-26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 KB국민은행 임직원 모두는 인류의 지평을 넓혀줄 국내 1호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간절히 염원합니다.
2016-12-26
첨단과학의도시, 행정중심의도시, 교통의요충도시 대전. 대한민국 국부창출의 원동력이된 대덕연구단지의 도시 대전이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 도시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6-12-25
●중도일보가 선정한 전국 10대뉴스-전국
1.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朴대통령 탄핵 심판대
2016년 대한민국은 사상초유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이 발생하면서 발칵 뒤집어졌다.
이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심판대에 오르면서 연말 정국이 요동쳤다.
최씨는 청와대..
2016-12-25
●자치분권 토론회 [자치분권은 대한민국의 미래] - 충남도·중도일보 공동캠페인
자치분권이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권한과 재원을 합리적으로 나눠 역할을 분담하는 것을 말한다. 중앙정부는 국가 전체의 입장에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일하고, 지방정부는 지역과 주민에게 밀착..
2016-12-23
어떤 말썽꾸러기 초등학생이 있었다.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숙제도 매번 해 오지 않는 한 마디로 문제아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이는 잘해보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숙제를 열심히 해갔지만 선생님은 도통 믿어주질 않고 도리어 남의 숙제를 대신 가져..
2016-12-22
기초과학연구의 중심인 대전에서 노벨과학상 1호 수사자가 나오길 응원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과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응원합시다.
2016-12-22
창의적인 사고와 기초탐구활동, 융합과학교육으로 재능을 마음껏 펼쳐 노벨과학상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초등과학교육에 힘쓰겠습니다.
2016-12-22
●본사 주최,'대전 사회적경제의 오늘과 내일, 연대와 협동의 과제' 주제
'대전 사회적경제의 오늘과 내일, 연대와 협동의 과제'를 제목으로 한 2016 대전사회적경제합동포럼이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 보문로에 위치한 대전사회적경제협동의집 커뮤니티홀..
2016-12-21
노벨과학상! 교육자의 한사람으로서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설렙니다. 세상의 변화와 삶의 변화는 과학에서 비롯됩니다. 기초과학교육을 튼튼히 하여 미래의 노벨과학상 인재를 육성하는데 대전동서초등학교가 함께하겠습니다.
2016-12-21
문화예술의 상상력이 과학기술과 만날 때 한국인 노벨과학상 수상은 한층 가까워 질 것입니다. 대전문화재단도 함께 하겠습니다.
2016-12-20
교육은 미래를 바꾸어 나갈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으로 꿈과 끼를 자유롭게 펼쳐 대한민국에서 노벨과학상 1호가 나오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6-12-20
대전이 기초과학과 문학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미래의 보셀상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우리의 대전이 모태가 되어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