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식의 이슈토론
2018-10-10
우리는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으며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민사회단체는 점점 역할이 커지고 있다. 10일 오전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시민단체의..
2018-09-19
명절 기간 불화로 인한 이혼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 부부 간 상호 이해와 배려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성정모 서진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19일 오전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명절 전후 시기가 배우자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는 계기가 된..
2018-09-13
청정 자연 자원을 미래가치로 삼아 청양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돈곤 청양군수는 12일 오후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청양은 충남의 알프스라고 불릴 만큼 미개발 지역이 많아 환경 자원이 풍부하다"며 "청정이라는 범위 내에서..
2018-09-11
중도TV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민선7기 출범에 따라 우리지역의 자치단체장을 초대해 지역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모색해보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방송에 초대된 손님은 충남 청양군의 행정을 이끌고 있는 김돈곤 군수입니다. 김돈곤 군수는 보수와 전통을 중시 했던 청양에서..
2018-09-05
대전 시민들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전국제와인페어가 지역 문화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행사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은학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5일 오전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올해 대전국제와인페어를 결산해보니 참여인원..
2018-09-03
지난1일 대전 국제 와인 페어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당일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대거 참가해 와인 페어의 위상을 실감케 했는데요 특히 이번 대회는 외국인 관람객들이 많아져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대전 국제 와인 페어는 대전광역시의 주요 축제 중의 하나로..
2018-08-29
정치 발전과 민생 실현을 위해 지방 분권과 주민 자치가 함께 실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29일 오전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정치가 민생에 기여하기 위해서 한 축으로 지방분권이 이뤄지고 또 다른 축으로 주민자치가 이..
2018-08-28
짱돌 박정현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6.13지방선거 기간 ‘짱돌’이라는 이미지로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던 그녀가 대전 최초의 여성 기초단체장으로 중도일보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중도TV 인터넷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초대했습니다..
2018-08-22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 야구장을 문화생활과 쇼핑, 공연이 가능한 복합 시설(complex)로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문현 충남대 스포츠과학과 교수는 22일 오전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단지 노후..
2018-08-21
중도TV 신천식의 이슈튜론이 대전야구장 건립에 대한 토론을 준비했습니다. 한화이글스가 이번 시즌 선전하면서 대전야구장 건립이 야구팬은 물론 대전시민들에게 지대한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게 될 대전 야구장 건립에 대한 추진 배경과 소요..
2018-08-07
월평공원 문제에 대한 공론화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주제에 맞게 공론화 과정을 새로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수찬 목원대 행정학과 교수는 7일 오후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월평공원 특례화사업의 경우 분명 찬반양론이 아니라..
2018-08-06
도시는 삶의 터전이며 다양한 가치가 실현되는 특정 공간입니다. 도시는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으며 선택여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됩니다. 대전의 대표적 주요현안중 하나인 월평공원 논란을 해결할 공론화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활동에 들어갑니다. 시민들에게는 비교적 낯선..
2018-08-01
제8대 대전시의회가 민의를 파악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은 1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시민 누구나 의회에 오셔서 민원을 털어놓고 고민을 나눌 수 있어야..
2018-07-30
중도TV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대전시의회의장을 초청해 대전시의회의 현안과 과제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8월1일 오전10시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에서는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을 초청해 새롭게 출범하는 대전시의회의 역할과 계획, 지방자치관련 소..
2018-07-25
2019년 대전 방문의 해를 성공리에 치르기 위해 시민과 정부 사이의 벽을 뛰어넘는 컨트롤 타워가 구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장인식 우송정보대 호텔관광학과 교수는 25일 오후 2시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이 추진..
2018-07-24
내년 2019년은 대전 방문의 해입니다.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30 주년을 축하하고, 대전의 새로운 도시이미지를 만들어 세계 속의 대전, 명품도시 대전으로 도약하려는 원대한 꿈이 실현되는 원년이기도 합니다. 중도TV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는 2019년 대전..
2018-07-18
2019년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대전이 문화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은숙 대전문화연대 대표는 18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이벤트 기획만으로 대전 방문의 해를 준비할 게 아니라 관광..
2018-07-11
민선7기 대전시정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도TV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는 민선 7기 대전시정의 큰 틀을 구상하고 주요 정책을 제안한 각계전문가들과 함께 대전시정의 주요 방향과 내용을 살펴보려 합니다. 13일 오전 9시 중도일보 유튜브..
2018-06-26
중도일보 인터넷 토론 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을 초청해 대전 교육의 미래를 논하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27일 오전 10부터 방송되는 신천식의 이슈토론은 “대전교육감이 말하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출연해..
2018-06-12
중도일보의 시사토론 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는 6.13 지방선거가 남긴 의미와 과제를 진단해보고 향후 지방자치 발전과 자치 분권 강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와 함께 진단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6.13 지방선거 의미와 과제”라는 주제로..
2018-05-29
대전은 과학도시라고 합니다. 40년 세월의 대덕특구가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의 사령탑이 자리할 대전, 그런데 대전시민의 의식과 생활 속에서 과학도시 대전은 얼마나 가까이 있을 까요. 과학도시 대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신천식의 이슈토..
2018-05-08
중도일보가 6.13지방선거를 대전시장 후보자들을 초청해 인터넷 생방송 토론을 개최한다. 9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내 삶을 바꾸는 6.13지방선거 대전시민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대전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
2018-05-07
대전충청의 다양한 정체성을 인식하고, 바람직한 특성을 발굴하며 새롭게 지역과 비전을 만들어 내는 일은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중도일보의 동영상 채널 중도TV의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지역의 도립대학 총장들을 초청해 지..
2018-05-01
최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으로 지역출신 인사가 선출 되었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대응을 기치로 내건 의사협회의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의협의 변화는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의료생태계의 변화와 내용, 의료당사자인 국민에게 미칠 영향 등을 중도TV 신천식의 이..
2018-04-24
중도TV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대전의 도시재생을 진단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현대 도시는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는 도시의 위축과 소멸을 초래합니다. 인구의 대부분이 도시에 모여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도시는 도시재생이 생존을 위한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