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식의 이슈토론 |
대전충청의 다양한 정체성을 인식하고, 바람직한 특성을 발굴하며 새롭게 지역과 비전을 만들어 내는 일은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중도일보의 동영상 채널 중도TV의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지역의 도립대학 총장들을 초청해 지역의 정체성과 지역대학의 역할과 사명, 대전․세종․충청이 추구하는 지역공동체의 협업과 발전방향을 논의해 봅니다.
"세계화의 시대! 대전‧세종‧충청의 생존전략은"이라는 주제로 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토론에는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과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토론회의 모든 과정은 인터넷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동시 송출됩니다. 지역민과 독자,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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