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인터넷 토론 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을 초청해 대전 교육의 미래를 논하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27일 오전 10부터 방송되는 신천식의 이슈토론은 “대전교육감이 말하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출연해 50분간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교육은 미래를 만들고 미래를 주도합니다. 미래의 거대한 물결을 상상하고 대비하며 미래를 창조하는 인재를 만들어가는 것이 교육의 참 역할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미래변화의 대전 환기입니다. 대전의 미래를 위하여는 대전교육의 변화와 대응이 어느 때 보다도 시급하고 중요합니다. 신 천식의 이슈토론은 대전광역시교육감으로 재 신임 받은 설 동호 교육감과 함께 대전교육의 미래를 살펴봅니다.
일시 : 2018.6.27. 수요일 오전 10시
장소 : 중도일보 4층 영상 스튜디오
참석 : 설 동호 대전시교육감
진행 : 신 천식
주요질문사항
▸설동호 교육감의 평소 교육철학과 소신은?
▸교육감으로 재신임 받은 주요 이유를 든다면?
▸미래사회의 변화와 교육의 역할은? 미래의 인재상은?
▸공교육의 역할 및 위상 변화 대응필요성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주체간 협력과 연계강화방안은?
▸중등 직업교육 강화 및 선취업 후진학 관련 입장은?
▸청소년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 의존 이유와 대응은?
▸법외노조인 전교조 관련 견해는?
▸주요 공약 및 중요교육정책 추진은? 교육의 일관성 및 예측가능성 담보정책 추진 방안은?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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