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반

2019-01-03

박한아 소제호 대표 "소제동 관사촌 10년 이상 지속가능한 핫 플레이스로 만들고파"

"서울 익선동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제동의 도시재생에 기여하려고 합니다." 박한아 소제호 대표는 철도 관사촌이 있는 소제동을 핫 플레이스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익선동 거리를 만들어낸 도시재생 사업가로서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소제동의 잠재성에 투자하겠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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