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

특집

2011-11-04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11월4일 금요일자)

오늘의 중도일보(2011년 11월4일 금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廉 “도시철도 대응 미숙했다” - '2호선 차종변경 시민이..

2011-11-04

[김프로의 골프119] 백스윙 50Cm 구간에서 스윙품질 결정

■ 백스윙 자연스럽게 체중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머리도 조금 이동한다. 머리를 잡아두면 역체중이동(리버스 피벗)이 생겨 올바른 다운스윙을 할 수 없다. 어드레스를 할 때 지면에 놓인클럽과 샤프트가 만드는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백스윙을 한다. 즉, 클럽이 일정한..

2011-11-04

[모닝레터]오늘도 고온현상 계속… 주말에 비

오늘도 어제 만큼은 아니지만,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어제 광주 27.1℃, 대전 25.5℃까지 올랐던데 이어 오늘도 대전 23℃, 금산과 부여, 영동 24도℃를 비롯해 충청권은 21℃에서 24℃도까지 수은주가 오르겠습니다. 요즘 날..

2011-11-03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11월3일 목요일자)

오늘의 중도일보(2011년 11월3일 목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도시철도 2호선 모노레일 변경 '파장' - 기재부 “검증..

2011-11-03

[모닝레터]잘 익은 김치가 비만과 고혈압을 잡아

'잘 익은 김치’가 비만과 고혈압을 잡습니다. 담근 지 하루 지난 생김치와 열흘 된 숙성김치를 비교해봤더니 잘 익은 김치가 비만과 고혈압에 더 효과가 좋아서 대사증후군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또 김치가 제일 맛있어지는 시기는 담근지..

2011-11-02

“최고 유통조직 성장에 최선”

[창간 60주년 글로벌 충남시대]-한국머쉬그린조합 공동사업법인 신경주농협 김병철 조합장 인터뷰 신경주농협은 전국 생산액 기준 약 10%를 차지한다. 참여조합 중 가장 적은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1999년 전국 유일의 버섯 공판장을 설립하여 운영해..

2011-11-02

“해외시장 경쟁력 향상 일조”

[창간 60주년 글로벌 충남시대]-한국머쉬그린조합 공동사업법인 웅천농협 김응기 조합장 인터뷰 보령의 양송이 생산규모는 전국 생산액 기준 약 17% 수준으로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 상황이나 한국머쉬그린의 태동과 함께 지역 양송이 산업의 재도약을 추진할 것이다...

2011-11-02

“참여·소통 열린군정 최선”

[창간 60주년 글로벌 충남시대]- 이용우 부여군수 인터뷰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부여'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5기 부여군정을 이끌고 있는 이용우 군수를 만나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들었다. 이용우 군수는 “특정 집단이나 계층에 치우침이 없이,..

2011-11-02

'농가에 새희망 제시 뜻깊어"

[창간 60주년 글로벌 충남시대]-한국머쉬그린조합 공동사업법인 동부여농협 허태원 조합장 인터뷰 한국머쉬그린의 태동은 대한민국 양송이 산업 역사에 있어 아주 뜻깊은 일이며, 양송이 생산농가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움직임이다. 우리 부여군의 석성면 및 초촌..

2011-11-02

대항해시대 연 도전정신 오롯이… 그 속의 '진주'를 찾다

[조성남 주필의 스페인 문화산책]-바다의 끝 카보 다 로카 포르투갈에 도착해 맨 처음 일정으로 찾아간 곳이 유럽의 최서단 카보 다 로카(Cabo da Roca)였다. 6월 8일 오전 8시 55분 첫날 묵었던 호텔입구에서 버스로 30분도 채 안된 오전 9시 20분께..

2011-11-02

“여민지 언니처럼” 희망의 드리블

[중도 60년 희망 60인 릴레이 인터뷰] 23.서구FC 유소녀 축구클럽 화요일 오후 5시, 인조잔디구장이 마련돼 있는 월평초등학교 운동장에 유니폼을 차려입은 소녀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삼삼오오 재잘거리며 이야기꽃을 피우다 어디선가 들리는 호각소리에 일제히 운동장..

2011-11-02

롯데스카이힐CC로 새출발

[창간 60주년 글로벌 충남시대]-호텔급 콘도미니엄 롯데 부여리조트 롯데 부여리조트는 새로운 발전을 기원하며 지난 1일 자로 롯데호텔에서 롯데스카이힐CC로 운영 주체가 바뀌었다. 롯데 부여리조트(콘도)의 새로운 운영을 맡게되는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은 현재 3..

2011-11-02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11월2일 수요일자)

오늘의 중도일보(2011년 11월2일 수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충남도금고 최종선정… 1금고에 농협 - 2금고 하나·3금고..

2011-11-02

버섯유통 체질개선… 한국 양송이 산업 책임진다

[창간 60주년 글로벌 충남시대]-한국머쉬그린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한민국의 양송이산업을 책임진다.' 한국머쉬그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국 1호 품목 중심 광역유통주체로 양송이 버섯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여군,보령시와 경남 경주시의 3개농협이..

2011-11-02

[모닝레터]산소탱크에 산소는 20% 뿐… 80%의 질소가 있어야

잠수부들에게 필수인 산소탱크. 이름만 들어서는 100% 산소가 들었을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산소 20%에 80%의 질소가 들어있습니다. 100% 순산소만 마시면 산소중독에 걸려서 근무력증에다 의식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산소와 질소가 공존할 때 산소탱크는 생명을..

2011-11-01

여행은 관광이 아니라 '성찰·배움'

[중도 60년 희망 60인 릴레이 인터뷰] 22. 사회적기업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 　 여행은 늘 설렘과 감동을 준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환경파괴와 지나친 관광화, 지역민의 고충이라는 만만치 않은 단점도 있다. 이런 부정적인 측면을 고민하면서 모든 이들이 설렐 수..

2011-11-01

백제 풍류·멋 즐길수 있는 프리미엄 휴식터

[창간 60주년 글로벌 충남시대]-호텔급 콘도미니엄 롯데 부여리조트 7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민족문화의 뿌리이며, 문화와 예술을 중시하여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새롭게 재현되고, 문화의 중심지였던 천년 고도 부여에 위치한 롯데 부여리..

2011-11-01

발길 닿는 곳마다 '1400년 세월' 살아 숨쉬는 듯…

[창간 60주년 글로벌 충남시대]-백제문화유적 100배 즐기자 부여는 가는 곳 마다, 닿는 곳 마다 전설이 산재해 있고, 백제의 역사와 왕실의 이야기가 배어 있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사람이 진정 조화로운 곳이다. 1500년의 해와 달을 떠나보냈던 부소산, 백마강..

2011-11-01

백마강 르네상스 '활짝' 역사.문화가 살아난다

[창간 60주년 글로벌 충남시대]-부여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순쉬는 백제의 고도 부여가 금강살리기사업으로 새로운시대를 백마강 르레상스시대를 열고 있다. 부여군은 금강 살리기 사업을 지역발전의 신 성장 동력과 미래 에너지원으로 삼기 위해 금년도를 수상관광 선도 원년의..

2011-11-01

계룡리슈빌 “계약 서두르세요”

계룡건설의 대전 도안신도시 17-1블록 계룡리슈빌이 2일부터 4일까지 본 계약을 체결한다. 도안 17-1블록은 전용 73㎡형 280세대, 84㎡형 956세대 등 총 1236세대가 공급된다. 청약 1~3순위가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끌고..

2011-11-01

3.3㎡ 평균분양가 843만원 가격 착한 '고품격 아파트'

대전 도안 17-1블록에 1236가구를 분양하는 계룡건설은 '착한 가격'에 시원한 단지배치, 실속형 평면설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 입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 품목을 대폭 늘리며 '좋은 품질'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에게 다가섰다. ▲계룡리슈빌 착한..

2011-11-01

서비스 올리고 분양가 내리고 대박행진 이유 있네~

●각종 건설상 휩쓴 계룡건설 전국 시공능력평가가액 20위인 충청권 대표 건설사 계룡건설이 각종 건설관련 상을 휩쓸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 대전 도안 17-1블록이 최고 7.63대 1의 청약률로 전평형을 마감, 분양대박도 터트리며 회사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2011-11-01

학생 생활환경 정확히 이해… '마음의 문'을 두드리다

●도교육청 가정방문 부활, 왜? 최근 방송을 보면 학생과 교사간의 폭력문제가 심심찮게 보도되고 선생님 놀리기 동영상이 유포되는 등 교사들의 교권은 이미 바닥으로 추락한지 오래, 학부모와 교사간의 불신감도 그만큼 증폭되고 있다. 이는 학부모와 교사간의 소통 부재와..

2011-11-01

“학교-가정 원활한 소통… 교육효과 극대화 이뤄”

서산초등학교는 41명의 교직원이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교육과 교직원의 노력만으로는 바람직한 자녀 교육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학교교육은 언제나 교사, 학생, 학부모의 삼위일체 교육을 지향한다. 톱니바..

2011-11-01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11월1일 화요일자)

오늘의 중도일보(2011년 11월1일 화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세종시 청약열기 다시 불붙나 - 첫마을 공공임대 물량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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