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원 조합장 |
우리 부여군의 석성면 및 초촌면을 중심으로 한 양송이 재배단지는 전국 생산액 기준 약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2009년 기획재정부 양송이특구 지정으로 양송이 산업 육성을 위한 집중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한국머쉬그린은 전국의 양송이 유통마케팅을 한곳으로 집중화해 생산자 및 소비자에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송이버섯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부여=여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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