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13-09-01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의 어려움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적인 소식들이 주요 기사로 나온다면 기업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카이스트처럼 젊..
2013-09-01
언론의 역할은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비판과 감시기능을 수행하는 것이지만,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같은 내용을 여러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하는 것은 이미 정보의 가치가 떨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이미지보다는, 긍정적 이미지를 주는 기사..
2013-09-01
아파트 현장에선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주어진 분야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연령도 다양하고, 몇 십년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부터 일일근로자까지 출신도, 고향도, 살아온 배경도 아주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건설현장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
2013-09-01
인터넷의 등장으로 TV와 신문 내용을 포함해 엄청나게 많고,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느 것을 믿어야할 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런 요즘의 세태에 그 어느 때보다 정직하고 올곧은 매체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도일보는 대전의 대표적인 지역 신..
2013-09-01
중도일보 창간 6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도일보의 번창과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중도일보에 바랍니다. 문화 예술 지면을 더욱더 넓혀주시길 바랍니다.
스타급 예술가도 중요하겠지만 이제 자리 잡아가는 예술가들과 막 사회에 나와 자기 작..
2013-09-01
중도일보의 예순두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부로서, 또 두 아이의 엄마로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가 볼만한 곳들을 고정적으로 다뤄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지역축제나 행사를 정리해 '코너'로 다뤄준다면 가족과 함께 평일은 물론, 주말에 찾아다니는..
2013-09-01
중도일보 창간 6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5월 갑을관계의 불씨가 된 남양유업 대리점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사건 당시 불매운동과 언론매체의 질타 등으로 대리점 운영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중부권 대표 신..
2013-09-01
●창간 62주년 지방선거 여론조사-현역 광역단체장 운영 평가
현역 광역단체장 시도정 수행 평가에서 충청지역민은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선, 대전에서는 염홍철 대전시장이 시정 운영을 잘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대전시민은 염 시장이 잘하..
2013-09-01
●창간 62주년 여론조사-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은?
중도일보 창간 62주년 기념 여론조사 결과 대전시민들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세종시와 충남지역민들은 지역간 균형발전 및 불균형 해소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충북에서는 내륙고속화도로..
2013-09-01
●2014 지방선거 여론조사-지지후보 선택기준
충청권 유권자는 후보 선정때 도덕성과 청렴성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충남도민은 신뢰도를, 세종시민은 기성 정치인에 대한 실망이 후보 선정을 좌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민은 후보자 선택 때 도..
2013-09-01
●창간 62주년 지방선거 여론조사-정당별 지지율 분석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충청권 전역에서 여타 정당들을 제치며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특히, 충북에서는 57.0%의 지지를 받으며 강세를 떨쳤다.하지만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도 20%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내년..
2013-09-01
대전시장 박성효, 염홍철 불출마 수혜 선두부상… 박병석 16.4- 이재선 9.1% 선호
세종시장 2년전 재대결 양상속 유한식 41.5% 1위 … 이춘희 30.7- 최민호 24.9%
충남지사 안희정, 20~50대 지지율 바탕 선두… 2위에 홍문표ㆍ성무용 1..
2013-09-01
●인연을 넘어 중도일보의 산증인으로-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장구한 충청권 역사의 나이테 속에서 중도일보가 창간 62주년을 맞았다. 정부의 탄압 등 각종 시련과 변고 속에서 오뚝이처럼 바로 설 수 있었던 것은 정론직필의 사명감 하나 때문이었다. 중도일보는 진실보도를..
2013-08-29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8월30일 금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한서·백석대(충남)·극동대(충북) '경영부실 대학' [1면..
2013-08-29
중도일보의 62년은 살아있는 충청인의 생활이며, 지역의 역사입니다. 기사 하나하나에 대전·충청의 어려움과 영광의 시간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정부대전청사로 중도(中都) 건설을 선도했고,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지켜내 국가 균형발전의 희망을 키워왔습니다.
이..
2013-08-29
중도일보 창간 62주년을 축하합니다.
중도일보는 그 장구한 세월을 언론문화 창달의 기수이자 지역발전의 동반자로 함께해왔습니다.
우리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는가 하면,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2013-08-29
한결같은 마음으로 격동과 질곡의 현대사를 지켜온 충청의 자존심 중도일보의 창간 62주년을 152만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해온 중도일보 가족 여러분들의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은 우리에게 현재의 살아 숨..
2013-08-29
중도일보 창간 62주년을 12만 세종시민과 더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충청권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중도일보는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심도 있는 분석기사로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고, 중도일보가 항상 올곧은 목소리로 지역의 건강한 여론을 선도해주길 바랍니다.
지난..
2013-08-29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충청인의 애환과 자존심을 '正論直筆'로 대변해온 중도일보의 창간 6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도일보는 신행정수도 위헌을 비롯한 수정안 논란 등 역경과 시련의 시기마다 500만 충청인을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었기에 세종시를 지켜내고 또한 충청권..
2013-08-29
중도(中都)의 이름에 걸맞은 충청인의 자존심을 지켜온 중도일보의 창간 62주년을 충북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도일보가 충청권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62년간 도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민의 곁을 지키며 지역민의 대변인 역..
2013-08-29
한결같은 자세로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온 중도일보 창간 62주년을 우리 세종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도일보는 충청권의 대표적 언론사로 우리 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중부권 여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
2013-08-29
그동안 충청인의 신뢰를 굳건히 쌓아온 중도일보 가족들에게 경의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중도일보는 엄정중립, 신속정확, 지역사회개발이라는 사시를 토대로 지난 60여 년간 품격 높은 언론문화 창달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명실상부한 충청지역 대표 정론지입니..
2013-08-29
중도일보는 1951년 창간 이래 엄정중립, 신속정확, 지역사회개발이라는 사시를 토대로 우리 현대사의 희로애락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이제 중도일보는 최고의 지역일간지를 넘어 전국에서 가장 유력한 신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
2013-08-29
중도일보 창간 62주년을 충남의 모든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부권 최대의 지방 종합 일간지중 하나인 중도일보는 그동안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충청인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왔을 뿐만 아니라, 격동과 질곡의 현대사를..
2013-08-29
충청권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생생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들을 독자들에게 제공해 온 중도일보의 창간 62주년을 21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도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세상을 아우르는 '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