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민 주부 |
지역축제나 행사를 정리해 '코너'로 다뤄준다면 가족과 함께 평일은 물론, 주말에 찾아다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자녀 교육에 관한 다양한 행사와 정보도 소개해주길 바랍니다. 일례로 이달 초 중도일보가 주최한 '수시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작고 소소한 이웃들의 이야기, 지역 곳곳에 있지만 시민들도 잘 모르고 있는 소박한 문화재 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담아내 주시길 바랍니다. 중도일보의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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