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원 배재대 총무처장 |
부정적 이미지보다는, 긍정적 이미지를 주는 기사가 더 좋습니다. 먼 나라, 다른 지역 기사보다는 우리 지역, 이웃을 다룬 기사가 더 반갑습니다.
'갑' 입장에서 쓴 기사보다는 '을' 입장에서, 독자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기사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큰 기사보다는 작지만 진실을 담은 기사가 더 감동을 줍니다.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중도일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도일보의 기사 가치가 독자들의 바람과 더욱 일치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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