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26
손훈모 순천시장, 김문수·권향엽 국회의원, 순천시의원, 전남광주특별시의원(순천 지역구) 일동이 25일 오후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설립은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정부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관계기관은 동..
2026-07-26
'왜 가슴에 불 질러요' 지난 13일 대전 동구의회 임시회 회의록에 남은 이 한 마디가, 원구성 지연의 실체를 압축해서 보여준다. 국민의힘 소속 강정규 의장직무대행이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측에 한 말이다. 자신들이 먼저 자리를 요구한 게 아니라, 더불어..
2026-07-26
현대적 의미의 인수위원회는 1960년 미국 케네디 대통령 당선인이 아이젠하워 행정부로부터 원활하게 정권을 인수하기 위해 대규모 인수팀을 구성하면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는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과 함께 인수위원회가 구성되면서 정권 교체기의 국정 공백을 줄이고 새 정..
2026-07-26
7월 1일 민선 9기 대전 5개 자치구의 닻이 올랐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주민자치가 강조되는 흐름 속 대전 기초단체장들의 책무도 막중해졌다. 특히 민선 9기는 광역단체의 그늘 안에 머물지 않고 기초단체 정책 권한과 재정 자립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는 게 5개..
2026-07-26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첫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대전시의회는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회기를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대전시와..
2026-07-26
대전시가 민선9기 철학에 맞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대전시정 슬로건인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실현을 위해 민생과 안전에 대한 시정의 책임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주권과 노동 존중 등에 방점을 뒀..
2026-07-26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대전시청을 찾은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일행과 면담을 갖고 취임 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어 과학기술과 환경 정책을 매개로 대전시와 유럽 도시 간 교류·협력을 넓혀 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면담에서는..
2026-07-26
대전 지역 주민자치회원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회 조례 제정 방향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대전시청에서 '새로운 주민자치를 위한 주민자치위원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는 10월 시행을 앞..
2026-07-26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당대표 선거의 양강 후보로 꼽히는 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충청권 당심 공략에 나섰다. 다음 달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지역별 순회 경선이 본격화하는 만큼 첫 경선지인 중원에서 기선을 잡기 위한 후보 간 경쟁도 한층 달..
2026-07-26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지역별 순회 경선 돌입을 앞두고 차기 당권 주자들에게 산적한 충청 현안 관철을 약속받기 위해 지역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다음달 1일부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이 충청권을 시작으로 영호남, 수도권 등을 돌며 당심 및 민심 잡..
2026-07-26
대전문인총연합회는 내달 6일 대전 커먼즈필드에서 여름 세미나를 열고, AI 기술의 문학적 활용 가능성과 인간의 창작 활동이 지닌 치유의 가치를 함께 살펴본다고 23일 밝혔다. '문학창작과 치유의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실질적..
2026-07-26
대전교도소에서 장부상 수량보다 부족한 것으로 확인된 실탄 100발의 행방이 자체 조사에서도 드러나지 않아 사건이 경찰 수사로 넘어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최근 대전교도소의 9㎜ 권총탄 수량 불일치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경위와 탄약의 소재를 확인해..
2026-07-26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2026-07-26
"안압도 정상이고 불편한 것도 없는데 이제 안약을 끊어도 되지 않을까요?" 녹내장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다. 안약을 사용한 뒤 안압이 정상으로 유지되고, 특별한 불편도 없다 보니 치료를 계속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특히 매일 빠짐없이 안..
2026-07-26
나이가 들면서 '다리가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밤이면 다리가 저리고 불편해 잠을 이루기 어렵고,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디딜 때 발목이 뻣뻣하다. 조금 오래 걸으면 앞발바닥이 화끈거리거나 마치 신발 속에 작은 돌멩이가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2026-07-26
내년 상반기 경찰 순환인사제 확대 도입이 예고되면서 대전지역 경찰 직장협의회가 제도 시행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본격화하고 있다. 25일 대전경찰 직장협의회 등에 따르면 7월 29일 경찰청에서 열리는 전국 경찰 단위직협 연석회의에 대전지역 경찰서 단위직협 회장 6명이 참석..
2026-07-26
교육활동 보호를 전면에 내세운 오석진 대전교육감 체제의 첫 조직개편이 본격화된다.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등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조직을 우선 갖추고, AI 기반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포함한 조직 전반의 개편은 외부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
2026-07-26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2026-07-26
동일 경찰서 장기근무 경감 이하 경찰관 비율이 지역별로 최대 9배 이상 차이를 보이면서, 경찰청이 도입을 예고한 일률적인 순환인사 확대가 향후 실질적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경찰청이 전국 공통의..
2026-07-26
충남대병원(병원장 복수경) 대전권역암센터는 24일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암연구 컨소시엄 구축 및 현장방문 회의'를 열었다.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을 비롯한 최귀선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연구진이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권역암센터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07-26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6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한 시민이 유니버시아드대회 마스코트를 비롯한 각종 홍보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7-26
(1) IMF로 도청 이전 추진 논의를 유보하다 현재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는 통합을 위한 협의가 공개적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1989년 1월 1일 충남도 관하에 있던 대전시가 직할시로 분리 승격되면서 대전시 관내에 있던 충남도청을 충남도 관할구역으로 이전하는..
2026-07-26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2026-07-26
대전 유성 장대A구역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향후 사업시행인가, 시공사 선정,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장대A구역은 유성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장대A구역은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2026-07-26
대전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1년 만에 1%대를 넘어서며 경고등이 들어왔다. 어려운 경기 상황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 기준금리가 상승 기조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연체율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