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2019-02-17

K복용 권유 버닝썬 애나, 26살 단독으로 한행동일까? 하룻밤에 수천만원 벌며 현금다발로 용돈까지...

승리의 클럽으로 유명했던 버닝썬 마약공급 의혹을 받고있는 핵심키라고 불리는 버닝썬 애나가 연이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버닝썬 전 직원은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하룻밤에 몇 천만 원을 벌었다. 애나가 원래 현금을 많이 갖고 다녀 가드들은 애나한테 용돈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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