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나이 52세)와 16일 '전지적참견시점(전참시)'에서 깜짝 케미를 선보인 배우 정우성(나이 47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 인생 리즈 외모 변천사 3단사진 그냥 엄지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말문이 막히는 꽃미남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우수에 젖은 눈빛은 더욱 눈길이 간다.누리꾼들은 "이영자 나이 정우성보다 5살 많네 연상누나 ㅋㅋ", "이영자 정우성 어제 짱잼있었음", "역시 정우성 후덜덜하다잉"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으며 1973년 4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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