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범수 인형미모 아내 이윤진과 달달한 데이트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는 귀여운 아내 이윤진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닮은듯한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범수는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했으며 1970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이윤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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