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21 전문직사업자 중점 세무관리 개인 및 법인 사업자는 2002년 2기분 부가가치세를 오는 25일까지 확정신고·납부해야 한다. 대전지방국세청은 20일 이 기간 내에 확정신고 및 납부를 하지 않은 사업자는 신고불성실가산세(납부세액의 10%)와 납부불성실가산세 (1일당 0.05%)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고..
2003-01-21 계룡, 올 1조원 매출 목표 계룡그룹(명예회장 이인구)은 올해 1조3000억원의 수주목표를 달성, 매출액 1조원 시대를 열어 나가기로 했다. 20일 계룡그룹은 대전 월평동 사옥 강당에서 임직원 및 김주일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2003-01-15 상반기 부족 하반기 안정 올해 대전지역 주택시장은 지난해보다 입주물량이 부족해 전월세 가격의 상승 등 상반기까지는 일시적인 주택부족 현상이 예상된다. 그러나 분양물량은 지난해보다 무려 1만2800여세대가 늘어나 중반기 이후에는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권에 들 전망이다. 이는 IMF(국제통화기..
2003-01-13 기획력 탁월 업무 추진 합리적 이종관 보령세무서장 57세. 충북 영동 출생. 청산고, 경희대 경영대학원 졸업. 66년 종로 세무서를 시작으로 대전세무서, 용산세무서 법인세과장, 개포세무서 법인세과장, 삼성세무서 소득세과장을 역임하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등에서 근무. 온화한..
2003-01-13 수출 대전 I1% 충남 17%증가 대전·충남 수출이 지난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올해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요인 속에서도 각각 11% 와 17%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임병길)가 밝힌 ‘2002년 대전·충남 수출입 평가(1~11월) 및 2003년 전..
2003-01-09 충남방적 '행정수도' 수혜 톡톡 지난달 대통령선거 이후 충남 방적이 주식시장에서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8일 현재 충남방적은 회사정리 절차가 진행중인 관리종목으로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 공약의 기대감이 반영되며 대선이후 주가가 25배 가량 올랐다. 또다른 수혜주로 꼽혔던 계룡건설 및 대아건설..
2003-01-04 대전·충남 수출 호조세 지속 대전·충남지역 수출실적이 지난해 11월에도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충남 수출은 전국광역자치단체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3일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 (지부장 임병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중 대전수출은 8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800만달..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 개최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 AIDT 제동 걸리나… 교과서 지위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교육위 통과 [WHY이슈현장] 물오른 관광 대전 체감은 여전히 어려워, 왜? 1년 위촉 '학폭전담조사관' 임기 막바지… 내년엔 중도이탈 대비한 인력풀 구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