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5
겨울철 감기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면서 쉽게 낫지 않는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감기를 '며칠 쉬면 낫는 병'으로 여기고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이 겹치며 초기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이 길어지는..
2026-01-25
항공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지속가능 항공유 의무사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음식물쓰레기 등에서 나오는 매립지 가스로 항공유를 생산하는 통합공정 실증에 성공했다. 일일 100㎏ 생산 실증 운전 성과를 확보하며 향후 상용화 가능성에 기대를 모은다. 한국화학연구원..
2026-01-25
서산시 대산읍이 23일 환경 정비와 주민 소통, 복지 나눔, 관광지 관리 등 다양한 현안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한상호 대산읍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읍 전반의 생활 밀착형 과제를 점검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화곡2리 주민들은 서산시..
2026-01-25
정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2차연도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우려와 건의가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지적됐던 지역별 사업비 빈부격차 문제와 국비-지방비 분담률에 대해 교육부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6-01-25
지난해 한 해 동안 대전에서 119구급 출동이 총 8만 247건으로 하루 평균 220건, 시간은 6분에 한번 꼴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이송환자 수는 줄었지만, 4대 중증환자 이송은 소폭 증가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출동 건수는 2024년 8..
2026-01-25
겨울철에는 눈과 빙판길로 인해 낙상 사고가 급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손목 골절의 약 3분의 1이 12월부터 이듬해 2월에 집중되며, 고관절 골절 역시 겨울철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넘어지면서 발생하는 골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2026-01-25
40년 전 매립한 폐기물에서 인체 위해성 기준을 20배 넘어선 일부 고농도 토양오염이 확인되면서 대전 시내에 산재한 비위생매립장에 대한 전수조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96년 유성구 금고동에 위생매립장을 가동되기 전까지 대전에서 발생한 생활·산업 폐기물은 얕은 산이..
2026-01-25
대전 옛 주공아파트 부지에서 4만t 분량의 폐기물이 발견된 가운데 일부 오염물질의 농도는 사람의 건강이나 동·식물 생육에 위해성이 명백해 정화작업이 요구되는 기준의 20배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중도일보가 폐기물 매립층이 발견된 대전 동구 천동·가오동 아파트 재건축..
2026-01-25
주말 대전과 충남에선 주택 화재로 수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교통사고와 전복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월 24일 오후 3시 35분께 유성구 관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주택 내 아궁이에서 물을 끓이던 중 불씨..
2026-01-25
충남 서산시 부석면(면장 김기우)은 1월 23일 체육회 운영 점검, 재난 대비 현장 확인, 직원 안전 교육, 폭설 대응 제설 작업까지 연이어 추진하며 주민 안전과 지역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날 부석면 체육회는 연석회의 및 총회를 열고 임원·이사 임..
2026-01-25
서산시 민원봉사과는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미소(微笑) 친절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새해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친절도와 책임 의식을 높이..
2026-01-25
국가상징구역의 미래 모습을 담은 최종 당선작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건축 설계 공모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지난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
2026-01-25
세종시장과 세종시교육감, 세종시의원 비례 후보자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비용 제한액은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을 뜻한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
2026-01-25
오늘은 2026년도에 개최되는 국제스포츠대회를 알아보겠습니다. 당장 2주 후인 2월 6일부터 22일까지 동계올림픽이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에서 개최됩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중심으로 최초의 다도시 공동 개최라는 점입니다. 빙상경기는 주로 밀라..
2026-01-25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정치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챌린지가 한창이다. 정치인들은 나란히 서서 손피켓을 들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며 SNS에 올리는 모습은 통합이 어떤 축제 유치를 위한 활동 등을 연상하게 한다. 그러나 지역의 중대사를..
2026-01-25
유성구의회가 민생 현장을 중심에 둔 의정 운영으로 구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조례와 예산이라는 제도적 수단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점검하고, 행정의 빈틈을 메우는 역할에 집중하면서 의회의 본래 기능을 다시 세우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유성구의회는 13개 동 순회 간..
2026-01-25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를 코앞에 둔 가운데 충청 여야의 실종된 협치 복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 지원과 특례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을 차려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입법과정에..
2026-01-25
대전시의회 다수 의석을 차지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여권 주도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재차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정치적 전리품으로 가져가기 위한 덫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마련한 새 법안이 국..
2026-01-25
지난 한해 대전소방본부 119구급대가 6분에 한 번꼴로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 247건의 119구급출동이 있었고, 이 가운데 4만 2702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
2026-01-25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더불어민주당이 관련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어서 통합 찬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대전시와 충남도가 중앙정부의 광역지자체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안 발표 이후 한시적·지원적 성격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대폭적 권한 이..
2026-01-25
대전 유성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 대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 강한 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25일 유성구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2026-01-25
유성구가 창업과 마을, 돌봄, 문화를 축으로 한 4대 혁신을 구정 전반에 뿌리내리며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준비해 온 정책들이 실행 단계에 접어들며, 구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도 점차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
2026-01-25
대전교통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인근 대중교통 거점인 구암역의 안내표지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이후 도시철도를 연계해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승 이용객의 혼란을..
2026-01-25
대전 동구는 구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개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2026-01-25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덕구 비래근린공원에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실시간 측정자료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도로변 측정소는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이 주변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며, 미세먼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