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생성형 AI' 등 직업훈련 기초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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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생성형 AI' 등 직업훈련 기초컨설팅 실시

  • 승인 2026-08-06 11:10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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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2026년 8~9월 직업훈련 기초컨설팅 웹포스터(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김종윤)이 AI 기반 직업훈련 환경 조성과 훈련기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8~9월 직업훈련 기초컨설팅'을 총 8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기초컨설팅은 전국 훈련기관 관계자 1112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4.69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8~9월 진행되는 하반기 기초컨설팅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직업훈련 환경을 빠르게 바꾸는 흐름에 발맞춰 AI 활용 단계를 넘어 'AI로 업무를 자동화하고 직접 구축하는 단계'까지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은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Agent' 구축, 자료를 근거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RAG(검색증강생성) 데이터 설계, 구글 AI 기능을 활용한 면담 질문 생성, AI를 활용한 엑셀 업무 자동화, AI 리더십과 AI 윤리, AI 시대의 인재상과 핵심 역량, 훈련기관의 디지털 혁신 사례, 훈련생 특성별 맞춤형 관리 노하우로 구성됐다.

한기대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서울 서대문 위드스페이스에서 실습형 30명, 이론형 50명 규모로 진행되며, AI·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사례와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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