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및 청춘운동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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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및 청춘운동회 성황리 개최

"섬김으로 함께한 20년, 스무 살 청춘으로 그리는 내일"

  • 승인 2026-08-06 10:4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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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 및 청춘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 4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 및 청춘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는 20년의 역사를 담은 사진 전시와 사물놀이, 라인댄스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김노정 관장의 기념사, 김병윤 이사장의 환영사, 윤희신 태안군수의 격려사, 김영인 태안군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 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념 케이크 커팅과 복지관의 지난 20년을 담은 영상 상영을 통해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초대가수 김인숙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춘운동회가 열렸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체육경기와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김노정 관장은 "태안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20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용 어르신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중심지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노인복지관은 2006년 개관 이후 평생교육, 상담, 건강증진, 사회참여, 자원봉사 및 후원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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