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돼지 '한돈' 맛집 공모… 세종·충청에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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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돼지 '한돈' 맛집 공모… 세종·충청에선 어디?

한돈자조금관리위, 31일까지 맛집 발굴 이벤트 진행
전국 맛집 벨트 연결… 지역경제활성화와 소비 촉진
세종에선 도담·나성동 먹자골목과 전옹시장에 포진
우수 제안자 등엔 별도 선물 증정… 9월 15일 발표

  • 승인 2026-08-06 11:04
  • 수정 2026-08-06 18:04
  • 신문게재 2026-08-07 5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전국의 숨은 한돈 맛집을 발굴하고 한돈 벨트를 조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소비자들은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맛집 추천과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돈케이크와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됩니다. 이번 이벤트로 수집된 정보는 향후 한돈 미식 콘텐츠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캠페인 등에 활용되어 우리 돼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밑거름이 될 전망입니다.

[첨부2] 한돈벨트 맛집 발굴 이벤트 진행_사진자료02
이번 이벤트 이미지.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 제공)
"우리 돼지 '한돈' 맛집을 찾아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오는 8월 말까지 전국의 숨은 한돈 맛집을 발굴하고, 소비자와 함께 한돈 미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각 지역별 주민들이 즐겨 찾는 한돈 맛집을 추천받고, 이를 한돈 벨트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한돈 소비 촉진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참여 희망자는 한돈자조금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한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추천 이유와 함께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돈 음식점과 한돈 벨트 조성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우수 제안자 5명에게는 8만 원 상당의 한돈케이크를 증정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20명)과 커피 기프티콘 5000원권(100명)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15일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의견은 지역별 한돈 맛집 정보를 체계화하고, 향후 한돈 벨트 조성과 다양한 한돈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충남 홍성과 충북 청주, 대전, 세종시 등 충청권 각 지역에서도 한돈 벨트에 이름을 올릴 맛집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세종시에선 도담동과 나성동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금남 대평시장과 조치원 세종전통시장, 부강 전통시장, 전의면 왕의물시장까지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 한돈 맛집들이 포진하고 있다.

한돈 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지역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돈 맛집은 우리 식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숨은 한돈 맛집이 새롭게 조명되고, 소비자들의 추천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한돈의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한돈벨트를 조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9~10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한돈 벨트 캠페인'도 추진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돈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돈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서울·부산·제주를 중심으로 한돈벨트를 조성하고, 한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음식점을 선정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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