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지식재산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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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지식재산권 등록

  • 승인 2026-08-06 11:0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관광과(관광캐릭터 지식재산권 등록)
천안시는 관광캐릭터 '누비·또와'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해 상표와 업무표장,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관광캐릭터 '누비·또와'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관광캐릭터 '누비·또와'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해 상표와 업무표장,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등록은 관광 홍보와 굿즈 제작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무단 사용과 유사 상품 제작을 예방하고 캐릭터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확보한 지식재산권은 디자인 1건, 업무표장 1건, 상표 13건 등 총 15건이다.

문구와 사무용품, 의류, 돗자리, 봉제인형, 빵 등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권리를 확보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등록으로 누비·또와 명칭과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확보해 천안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비·또와는 천안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개발된 관광캐릭터로, 그동안 각종 관광 홍보물과 축제, 박람회, SNS 콘텐츠 등에 활용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왔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또와는 천안 관광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캐릭터"라며 "이번 지식재산권 등록을 계기로 캐릭터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천안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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