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07
22년 만의 통과 갈림길에 선 '행정수도특별법', 이젠 순항할 수 있을까. 법학 전문가들은 우선 특별법 통과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재판단을 받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004년 위헌 결정 당시 허허벌판의 세종시가 2026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면모..
2026-05-07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
2026-05-07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산'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돌봄과 보육, 교육·문화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는 미래형 육아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돌봄은 더 촘촘하게, 부모는 더 안심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
2026-05-07
행정수도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계속 심사'(보류) 결정이 나면서 입법 공청회를 열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하지만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행정수도 특별법안 관련 공청회'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일방적 불참 속에 반쪽으로 열렸다. 유감스..
2026-05-07
KAIST와 충남대 등 대전지역 7개 대학 총학생회 등이 연합, 지방선거에 나선 대전시장 후보들에게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하는 '대전 대학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발표회' 행사다. 청년 일자리, 창업..
2026-05-07
이런 질병이 있었나? 이름부터 무척 어렵고 생소하다. 병원에서 환자를 보는 의사들조차도 한글로 병명을 이야기하면 잘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견봉'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이 질병이 그런 예이다. 견봉이라는 글자는 한자어인데, '어깨의 봉우리'라는 뜻이다. 영어로..
2026-05-07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관·시설기표소 운영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거소투표 대상자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기표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개 구 선관위 교육을 대전선관위가 통합 실시함으로써 시..
2026-05-07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2026-05-07
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금강벨트의 선거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중앙발 이슈를 활용해 선거 쟁점화에 나서는 한편 후보별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속속 꾸려 내실을 다지는 등 본선 체제 전환이 이뤄지며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
2026-05-07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7일 "대덕의 새로운 미래, 발전하는 대덕을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의 돛을 올렸다. 국민의힘 대덕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최 청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험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를 만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대전의 변방으..
2026-05-07
10일은 유권자의 날이다. 이날이 더욱 뜻깊게 다가오는 이들은 처음 공직선거에 한 표를 행사하는 청소년, '첫 유권자'들이다. 고교생인 이들은 장차 충청의 미래를 짊어질 동량이다. 첫 유권자로 현실 정치와 맞닥뜨렸지만, 청소년들의 눈엔 6·3 지방선거는 여전히 생소하다..
2026-05-07
Q. 국민취업지원제도란 무엇인가요? A. 저소득 구직자,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 및 소득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입니다. Q.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A. 대상은 15세부터 69세까지..
2026-05-07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청년 정책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허 후보가 3대 청년 정책 공약을 발표하자 이 후보가 이를 비판하면서 대치 전선이 형성된 것이다. 수도권으로의 청년층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비수도..
2026-05-07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2026-05-07
수도권과 지방 간 아파트 가격 양극화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충북을 제외한 대전·세종·충남의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방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첫 주까지 전국 누적 변동률은..
2026-05-07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저금리 대출 지원을 통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으로, 해당 펀드는 수도권에 이어 추진될 대전과 부산 등 지방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도 활로가 될 것으로..
2026-05-07
대전 백화점 '빅3'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 모시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컬럼비아 패밀리 세일'을 8~14일 4층 뉴트럴존에서 연다. 티셔츠, 바지, 재킷, 슈즈 등 지난 시즌 상품을 30~60% 할인..
2026-05-07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삶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그 이면에는 더욱 정교해진 '디지털 금융 사기'라는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보이스피싱과 온라인 사기는 더 이상 특정 연령대나 정보 소외 계층만을 노리지 않는다. 치밀하게 설계된 시나리오와 딥페이크 등 첨단 기술..
2026-05-07
하헌휘 개혁신당 세종시장 후보가 정부세종청사의 조세 대납 부담금 청구로 재정난을 타개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는 연간 200억 원의 부담금을 청구해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데에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하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
2026-05-07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
2026-05-07
한동대(총장 박성진)가 국내 대학 최초로 NVIDIA DGX B200 기반 AI 가속기를 도입하며 지역 AI 연구·산업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한동대는 글로컬대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일 교내 제네시스랩 장응복홀에서 '2026 AI 가속기 및 산학협력 포럼'을..
2026-05-07
기장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기장군은 산림 병해충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특별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2026-05-07
기장군 정관읍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운영한 '집 밖으로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정관읍은 지난 4월 한 달간 고립 위험이 있는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외부활동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활동을 유도해..
2026-05-07
부산교통공사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숙박형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산교통공사는 7일 경남 양산 철도인재기술원에서 '2026 휴메트로 직무체험 멘토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 대학취업관리자협의회 소속 9개 대학과 공동으..
2026-05-07
부산시설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쳤다. 부산시설공단은 7일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