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수료식 개최

  • 충청
  • 공주시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수료식 개최

교과 전문성 강화와 미래교육 역량 함양…국어·수학·영어 교사 과정 수료

  • 승인 2026-08-07 21:1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중등1급정교사 자격연수 수료식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이 7일 국어, 수학, 영어 교과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교육연수원 제공)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오동석)은 중등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운영한 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연수는 중등 교원으로서의 교직관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수업 및 생활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개강 이후 교육과정 운영,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학생 맞춤형 생활교육 등 학교 현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1급 정교사로서 갖춰야 할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국어·수학·영어 교과 연수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료식은 연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연수생 표창, 교육원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 수료 교사는 "이번 연수는 교직 생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수를 통해 배운 교과 전문성과 미래교육 관련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동석 원장은 "열정적인 자세로 연수 과정을 마친 교사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연수 과정에서 쌓은 전문성이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와 학생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5.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