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05
국방수도 계룡은 지역 내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하며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계룡이 꼽은 9경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1경은 계룡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으로 높이 845m로 산의 모습이 수려해 삼국시대부터 백제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알려졌다. 2..
2026-07-05
태안은 서해랑길을 대표 관광지로 소개하며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태안65코스~75코스로 분류한 서해랑길은 해남군에서 강화군까지 이어지는 총 1800㎞ 거리의 둘레길을 이루고 있는데, 그 중 188㎞는 태안 남면 당암리-서산 팔봉면 구도항까지로 이어지는 서해랑길 중 가..
2026-07-05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품격있는 관광도시" 공주시는 전국 3대 문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백제문화제를 전면에 내세워 공주의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찬란했던 옛 선현들의 얼과 슬기를 드높이고 격조 높은 백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9~10월 경 공..
2026-07-05
"서천의 아름다움이 담긴 9경을 한눈에 담아보세요" 서천군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서천의 9경'과 12곳의 주요 명소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해돋이', '문헌서원', '금강하구철새도래지', '신성리갈대숲', '한산모시마을'..
2026-07-05
"청양의 맵고, 맛있고, 유쾌한 매력을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에서 느껴보세요" 청양군은 매월 9월 중 백세공원 일원(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377-10번지)에서 열리는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를 전면에 내세워 지역 홍보에 매진했다. 청양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정과 활력을..
2026-07-05
천안시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매력을 담아낸 관광 캐릭터 '누비'와 '또와'를 활용해 천안의 관광을 홍보했다. 누비는 천안삼거리의 삼각형 모양과 시조인 비둘기를 결합해 탄생한 힙스터 비둘기이며, 또와는 시 상징동물인 용을 모티브로 한 수호자 아기용이다. '누비'는 관광..
2026-07-05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5일 대전 중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7-05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하나은행과의 민·군 협력을 장병 문화생활 지원과 경제교육으로 넓히고 있다. 19전비는 3월 23일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장병 사기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협약은 장병들에게 경제·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민간 금..
2026-07-05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
2026-07-05
손훈모 순천시장이 휴일인 5일 북상하는 장마에 대비해 관내 지하차도와 하천시설 등 재난 취약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및 도심 침수 피해 우려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지하차도의 경우 배수구 이물질 막힘 여부 등을 상시 점검하고 배수로를 주기적..
2026-07-05
고광종 부여소방서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부여서동연꽃축제장을 찾아 축제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부여소방서는 7월 5일 서동연꽃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다수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축제 현장의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2026-07-05
살다 보니 어느덧 귀가 순해지는 나이, 이순(耳順)이 되었다. 공자는 예순이 되어 비로소 어떤 말을 들어도 거슬리지 않고 그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하였다. 모든 말을 객관적으로 듣고 그 너머의 의미까지 헤아릴 수 있다는 나이, 그 문턱에 서 있는 지금 나..
2026-07-05
최근 대한민국 체육계는 유례없는 파행과 혼란의 소용돌이에 직면해 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소 봉쇄 사태가 한 달 가까이 장기화 되면서, 그곳에 입주한 수많은 회원종목단체의 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
2026-07-05
지방선거 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고공행진을 거듭했다. 전쟁으로 인해 세계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코스피는 취임 이후 두 배 이상 올랐고, 국무회의 공개를 통해 보여지는 정책집행의 효능감은 매우 높았다.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정의로운 대한민국은 가까..
2026-07-05
허태정 대전시장은 "8년 전과 지금 저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너진 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절박감"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지난 3일 대전 서구 둔산동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중도일보와 인터뷰에서 민선 9기 출발점에 선 심경을 이같이 밝혔다. 앞으로 4년..
2026-07-05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부터 탈환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기초단체장들이 전임 구청장 핵심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착수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 8기 대표 공약이었던 동구 글로벌드림캠퍼스를 아동 대상 공공형 영어교육 시설에서 성인 교육을 포함한 평생학습..
2026-07-05
대전시가 벼랑 끝에 서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경제가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 양극화 문제도 심각하다. 양극화가 어제오늘 문제는 아니지만 이전에 경험해본 적 없는 양극화다. 소득이나 자산 격차 등 경제는 물론이며 지역, 정치 등..
2026-07-05
대전시와 서구청은 갈마 1동이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민간 주택 정비를 금융·제도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사업이다. 이번..
2026-07-05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혁신 제안을 이어가는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이번엔 '지방의원 비례대표 소수정당 강제배분'을 주장하고 나섰다. 권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의 본질은 다수결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동시에 소수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아내는 데 있다"며 "하지..
2026-07-05
경북 포항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해양레저, 미식관광 등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전국 3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한 박람회에서 시는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2026-07-05
대학 통합을 기반으로 한 혁신 과제를 안고 있는 충남대학교가 '메가 유니버시티' 비전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김정겸 총장은 지난 1일 상반기 구성원 서한을 통해 통합대학의 미래상을 공유하며 대학 혁신과 구성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김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에게 보낸 2..
2026-07-05
내신 5등급제 시행 이후 학생 수가 많은 일반고가 상대적으로 내신 산출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충청권에서도 대규모 일반고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를 통해 전국 1700개 일반고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에서도 학생 수 30..
2026-07-05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대전교육청은 승진 33명(3급 3명·4급 6명·6급 이하 24명)과 신규 임용 16명을 포함한 총 300명 규모의 지방공무원 인사를 7월 6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3급 전보와 승진에서는 최현주 기획국장이..
2026-07-05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이 99세를 맞아 4일 열린 백수(白壽) 축하연에서 아내 김영이 여사와 함께 하모니카를 연주하고,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하는 등 평생에 걸쳐 배우는 삶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건양사이버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축하연은 김 명예총장의 가족과 친인척..
2026-07-05
올해 7월 대전·세종·충남은 평년보다 더운 날씨 속에 장맛비와 집중호우 가능성이 함께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6월부터 뚜렷한 폭염·열대야와 함께 장마까지 일찍 시작됐던 것과는 다른 양상으로, 해마다 여름 기상이 다른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대전지방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