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1-09
'과정은 파도가 드높다. 끝에 가면 파도가 없는 해변이다.' 인생의 파도는 과정 가운데 높게 치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그 과정을 다 지나가면 파도가 없는 잔잔한 해변에 도착하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2026-11-08
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신임 원장에 허춘 전 대전시건설관리본부장이 위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0월 21일 오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허춘 신임 원장은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약 40년간 지방행정 현장..
2026-11-08
국내 최대 와인박람회인 2026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려 8일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11-08
아프지 않아서 더 무서운 병이 있다. 조용히 진행되다 어느 날 합병증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질환, 바로 현대인의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병'이다. 초기에는 이렇다 할 통증이나 눈에 띄는 징후가 없어 방심하기 쉽지만, 제때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전신의 혈관을 손상시켜 실..
2026-11-08
평소 건강하게 지내던 사람에게도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 있다. 바로 뇌졸중이다. 어느 순간 한쪽 팔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신속하게 치료받지 못하면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길 수 있다. 뇌졸중은 증상..
2026-11-08
8일 오전 10시 11분께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동학사 관음봉 인근에서 등산객이 계단에서 넘어져 이마와 후두부에 열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계룡산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산악안전봉사단이 부상 등산객을 발견해 구조활동을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26-11-08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충남지역 수출기업의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충남도와 함께 6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통상포럼'을 개최..
2026-11-08
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액 5조 4650억 원, 영업이익 5988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조 8083억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영업이익은 5059억 원으로 2.6% 감소했다...
2026-11-08
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역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도 쪼그라들고 있다. 최근 한 달간 9조 원이 증발했고,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6월 22일과 비교해서는 14조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역 내 시총 1위 KT&G..
2026-11-08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충청권 최초로 글로벌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 매장을 선보인다. 8일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6일 백화점 1층 주얼리존에 타사키 매장을 새롭게 열고, 충청권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주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6-11-08
2금융권이 시중은행 예금금리 경쟁에 뛰어들면서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4% 이상 금리 정기예금 상품을 곳곳에서 출시하고 있는 것인데, 대전 비은행금융기관 수신 잔액도 덩달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대전에 지점을 둔 JT친애·OK·상상인플..
2026-11-08
올해 대전지역 신규 아파트 청약 시장은 자치구별로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서구는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중구는 신규 분양 단지들이 모집 물량을 채우지 못했다. 유성구는 단지와 주택형에 따라 청약 성적이 엇갈렸다. 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청약 시스템 '청약홈..
2026-11-08
안정세를 되찾는 듯했던 계란값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발생하면서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아직 대규모 수급 불안으로 이어진 상황은 아니지만, 추가 확산 여부에 따라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2026-11-08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7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에 있는 한 볼링센터에서 '제17회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공단 임원과 입주기업 근로자 150여 명이 참석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2026-11-08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위급상황 발생 직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현장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지구촌재난구조단은 8일 부산자유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14회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2026-11-08
전북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6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부안에 미반영된 주요 사업의..
2026-11-08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기술이 세계적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시상식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것이다. 국제적 권위를 가진 무대에서 성과를 인..
2026-11-08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가 6일 의회 사무처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입법·정책 지원체계 강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의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의회 사무처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10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였던 만큼 관심이 쏠린 가운데 소속 의원들은 의정 정책..
2026-11-08
민선 9기 대전시가 핵심 시정 비전으로 내건 청년특별시 실현을 위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청년정책 추진 방향 발표와 청년의회 의장단 선출 등을 잇따라 예고하면서 정책 구체화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다만, 대전만의 차별화된 정책 발굴과 실효성 확보는 향후 보완해야 과제..
2026-11-08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그 과거를 되풀이한다.' 진위를 떠나,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런데 이 흔한 말이 지금 대덕구의회만큼 뼈아프게 들어맞는 곳도 드물다. 10월 30일, 대덕구의회가 임기 시작 122일 만에 의장을 뽑..
2026-11-08
금융의 디지털화가 급속히 보편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금융생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은행점포 등에서 처리하던 금융업무가 스마트폰 속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데, 디지털 방식이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다. 은행지점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물어볼 사람도 마땅치 않고 막막하다. 지난..
2026-11-08
전북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가 주요시책의 이행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6대..
2026-11-08
전북 고창군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석정웰파크호텔에서 '저탄소 고창한우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 '저탄소 고창한우 과학으로 맛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방향과 고창 한우의 친환경적 가치를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장이 됐..
2026-11-08
이지성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6일 정읍시 이평면 양돈농장을 찾아 축산악취 저감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장에 설치된 '간헐적 액비순환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시설은 액비를 일정한 주기로 순환시켜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
2026-11-08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제36회 동리대상' 시상식이 지난 6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동리대상을 수상한 유영애 명창은 평생을 판소리와 함께하며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일궈왔다. 또한 전통 판소리의 전승과 후학 양성, 대중화와 세계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