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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산림조합중앙회 차량지원 대상 우수조합으로 선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산림조합.(사진=담양군산림조합 제공) |
19일 담양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산림조합의 신용사업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자산 관리와 연체율, 경영성과 등을 평가하는 차량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전국 142개 조합이 평가 대상에 오른 가운데 최종 선정된 조합은 48곳이다. 전남에서는 9개 조합이 우수조합으로 뽑혔으며 담양군산림조합도 여기에 포함됐다.
담양군산림조합은 금융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산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조합원의 금융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신용사업의 건전성을 꾸준히 높여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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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산림조합이 최근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차량을 지원받은 후 고사를 지내고 있다.(사진=담양군산림조합 제공) |
차량지원에 따른 현장 업무 강화도 기대된다. 조합은 새로 확보한 차량을 금융 업무와 산림행정 현장에 활용해 조합원과 산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진현 담양군산림조합장은 "이번 선정은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임직원들이 자산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지원받은 차량을 현장 업무에 적극 활용해 금융서비스와 산림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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