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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취한 시민을 상대로 금품을 훔치고 훔친 물품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하려던 절도범이 경찰의 신속한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대전경찰청 제공 영상 갈무리) |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오전 4시께 서구 소재 골목길에서 피해자 A씨(20대)가 길에 누워 있던 중 30대 남성이 접근해 부축하는 과정에서 소지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다음 날 오후 2시 21분께 경찰에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절도 피해 물품으로 확인되는 물건이 매물로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게시된 물품이 전날 피해자가 도난당한 물품임을 확인하고 판매자를 추적했습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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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