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5-01-15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자로 지목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것과 관련 충청 여야는 극명한 온도차를 보였다. 윤 대통령 신속한 체포를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내란 종식과 헌정질서 회복에 의미를 부여한 반면,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
2025-01-15
대전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위원장인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박종현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대전광역시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규제혁신에 더욱..
2025-01-15
대전시는 15일 시청에서 청소년 분야 민간위탁시설 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7개 청소년 분야 민간위탁시설의 현황과 운영계획, 비전을 공유하고 대전시 청소년 정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5-01-15
대전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1월 9일부터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6000억 원을 본격 지원한다. 이번 자금은 경영여건 악화로 금융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규모를 지난해 4000억 원에서 올해 6000억..
2025-01-15
대전시가 추진 중인 무궤도차량시스템(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이 정부의 규제 실증특례 심의를 통과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15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토교통부는 14일 대전시의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관련, 지난해 12월 국토부 및..
2025-01-15
대전 고향사랑기부액 최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대전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병원장으로 이 병원장은 15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한도액이 기존 500만..
2025-01-15
<속보>=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신축구장에 '대전'을 빼기로 한 것에 대해 지역 여론이 들끓자 대전시가 연고지명 병기를 공식 요청했다. 한화이글스 발(發) '대전 패싱' 논란에 행정당국이 강력 대응에 나선 것으로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에 맞은 것이다. 대전시와 여론의..
2025-01-15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15일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 보듬기에 나섰다. 행자위는 이날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둔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에게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의 상황을 살피고, 이들을 위한..
2025-01-15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와 관련해 대전 지역 야권들이 민주주의와 법치 회복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일제히 엄정 단죄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윤석열 체포는 단순한 법 집행을 넘어 헌정질서 회복과 법치주의 확립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한..
2025-01-14
앞으로는 지방의회의 외유성 해외 나들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방의회의원들의 외유성 출장이 꾸준히 논란이 되면서 정부가 개선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지방의회의원의 단순 시찰 위주 외유성 출장을 억제하기 위해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규칙 표준(안)'을..
2025-01-14
<속보>="대전의 자존심 한화 이글스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신축구장에 '대전'명칭을 빼면서 지역홀대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에서도 지역 정체성을 고려하지 않아 지역 홀대가 '어제·오늘 이야기..
2025-01-14
<속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신축구장에 '대전'명칭을 뺀 것과 관련 김제선 중구청장이 기업 논리만 앞세운 명칭엔 "동의할 수 없다"며 직격하는 등 이번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더욱이 일각에선 구장 명에 상징성, 미래지향성 등이 결여됐고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
2025-01-14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대덕구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 대상으로 사전..
2025-01-14
대전 유성구는 초등 방과 후 돌봄시설의 스마트화를 통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유성아이(AI)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 시작된 이번 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 등 초등 돌봄시설 36개소에 양방향 화상교육 시스템을 설치하고, 전문 강사를 통..
2025-01-14
대전시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2024년 12월 전국 주민생활 만족도 지수' 조사 결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한 해 6개월 1위를 차지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
2025-01-14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이하 수공)는 설 명절을 앞두고 1704억 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 수공에 따르면, 이번 예산 조기집행은 2021년 이후, 2024년까지 최근 4년 동기간 평균 집행액인 1024억 원 대비..
2025-01-14
대전 중구 소상공인과 주민 10명 중 8명이 현재 경제 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탄핵 정국 등 소비 위축 분위기가 지속되자 중구 경제가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 중구에 따르면 최근..
2025-01-14
대전 유성구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행정서비스와 지역사회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한 교육 중심지인 유성구는 청년층의 비율이 약 25%에 달하며, 과학과 혁신의 도시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유성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
2025-01-14
특허청이 14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찾아 양자 분야 경쟁력 확보와 기술 선진국 진입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2024년 20큐비트의 양자컴퓨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양자 기술 선도기관이다. 지금까지 119건의 양자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큐비트는 양..
2025-01-14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서구6·국민의힘)이 최근 성천초와 성룡초 통폐합 과정에서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내 "도심지 내 소규모 학교인 대전성천초등학교가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인근..
2025-01-14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유성4·국민의힘)이 K-Nail의 위상을 높이고 네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네일미용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대전시 뷰티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인 뷰티산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 뷰티산업과네일산업에..
2025-01-14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중구3·국민의힘)이 최근 중구 안영동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인 밀알선교단·밀알드림센터를 찾아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민 의원은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정책..
2025-01-13
한국 전쟁의 뼈아픈 과거를 고스란히 담은 상징물 '미카형 증기기관차 129호'가 역사적 진위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가유산청이 검증 절차에 전격 착수했다. 이 기관차는 75년 전 적진에 남겨진 미 육군 딘 소장 구출 작전에 투입됐다는 점이 인정돼 지난 2008년 국가등록유..
2025-01-13
<속보>=대전 신축야구장 명칭에서 '대전'이 빠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지역 홀대가 도를 넘었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역 연고 정체성을 무시한 채 팬보다는 '모 그룹 눈치 보기'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한화생명 볼파크' 명칭 자체도 공론화 등..
2025-01-13
긴급 추경 예산안을 둘러싼 대전 중구 집행부와 의회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중구가 지역민과 소상공인 등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삭감된 예산을 복원해 달라며 긴급 추경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는데 구의회가 이를 상정 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추경 반영이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