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

특집

2013-05-05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5월 6일 월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5월 6일 월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바꿉시다]맞벌이도 부인 전담? 남편 권위주의 버려야 -..

2013-05-02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5월 3일 금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5월 3일 금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예결특위 파행, 기재부 반대 '과학벨트 안개 속' - 조정..

2013-05-01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5월 2일 목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5월 2일 목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과학벨트 추경예산안 오늘 예결특위 촉각 - 부지매입비..

2013-04-30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5월 1일 수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5월 1일 수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정년 60세 연장법 국회 본회의 통과[1면] http://..

2013-04-29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30일 화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30일 화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대전시민, 이웃과 간단한 도움 주고받지만 사생활 노출관계..

2013-04-28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9일 월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9일 월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여의도 입성 이완구, 김무성, 안철수 '선서' [1..

2013-04-25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6일 금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6일 금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대전 성북동 개발, 사업비 부담으로 8년째 '답보' -..

2013-04-24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5일 목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5일 목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부여·청양 투표율 44.2% - 국회의원 3곳 전국평균 3..

2013-04-24

[오늘 법의 날]정의를 꿈꾸는 저스티스… 새진용 갖추고 제2의 도약

[오늘 법의 날]신법조시대 연다 법무법인 저스티스가 설립된 지 1년여만에 명실상부한 법무법인으로 성장한 건 젊은 패기와 열정을 갖춘 변호사들이 주축이 됐기에 가능했다. 여기에 대전지방변호사회장을 지낸 김형태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새롭게 영입하면서 모두 8명의 변호사..

2013-04-24

[오늘 법의 날]문턱낮춘 원스톱 법률서비스… 젊은 패기·열정으로 뭉쳤다

[오늘 법의 날]신법조시대 연다 ＃의뢰인이 아니라 고객이다 법무법인 저스티스 사무실을 찾았을 때 처음 눈에 띈 건 법인의 로고였다. '정의'라는 뜻의 영어, 저스티스(justice)의 앞글자 'Jus'가 초록과 주홍빛으로 어우러져 산뜻한 느낌이다. 위엄있고 무게를..

2013-04-24

법무법인 '내일' 이관형 대표변호사 “전국 아우르는 로펌으로 키울 것”

“법무법인다운 법무법인을 완성하는 게 법조인으로서의 마지막 소망입니다.” 중부권 최대의 법무법인 '내일'의 수장인 이관형 대표 변호사. 그는 '내일'이 없었다면 법조인으로서의 길을 오랫동안 걷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했다. '내일'은 그에게 그런 의미다. 끊임없..

2013-04-24

[오늘 법의 날]관록의 힘으로 정의구현 '법조계의 품격'으로 서다

●오늘 '법의 날' 신법조시대 연다 바야흐로 법무법인 전성시대다. 다변화된 법률 수요와 치열한 수임 경쟁, 시장 개방과 로스쿨 시행 등 법률시장이 법무법인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대내ㆍ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으로 변호사 업계 전반이 침체일로를 걷는 위기 상황에..

2013-04-23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4일 수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4일 수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대전 초혼연령 높아졌다… 남 31.8세 여 29.5세..

2013-04-22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3일 화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3일 화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새 내각 첫 대정부질문, 지역정치권 과학벨트 대응 주목..

2013-04-21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2일 월요일자)

오늘의 대전 충남 충북-중도일보(4월22일 월요일자) 중앙 위주의 뉴스들 속에서 대전충청, 우리 지역의 뉴스들 일일이 챙기기 힘드시죠? 우리 동네, 지역의 주요뉴스들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4ㆍ24 부여청양 재선거 ]'마지막 주말' 표심몰이..

2013-04-21

[예산벚꽃 마라톤 대회]7000여 건각 벚꽃길 달렸다

●제9회 예산벚꽃 마라톤 대회 중도일보-예산군체육회 주최 전국 7000여명의 건각들이 화창한 봄 날씨 속 흐드러진 벚꽃길을 달렸다. 중도일보와 예산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해 21일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예산 벚꽃 전국마라톤대회'가 성황리..

2013-04-21

[종목별 우승자] 최진수씨 '지난해 3등 恨 드디어 풀었죠'

“작년 이 대회에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남자 풀코스에서 우승한 최진수(45ㆍ서울 강동구 명일동ㆍ달빛마라톤)씨는 “작년에 2등으로 달리다 마지막에 밀려 3등을 했다”며 우승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최씨는 “2000년 회사 홍보..

2013-04-21

예산벚꽃 마라톤 대회기록

◇남자부 ▲풀코스=1위 최진수(2시간43분20초), 2위 김승환(2시간43분48초), 3위 이장래(2시간44분11초), 4위 박상현(2시간45분13초), 5위 이창식(2시간47분26초) ▲하프코스=1위 장성연(1시간10분01초), 2위 이홍국(1시간10분50초) 3위..

2013-04-21

온천욕ㆍ관광지 무료 이용권은 덤~ 마라톤 대회 이모저모

○…이날 대회에는 150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고, 어죽과 국밥, 돼지고기 막걸리, 두부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 예산군에선 덕산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인근 수덕사와 추사고택, 충의사, 고건축박물관 등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2013-04-21

최승우 군수 인터뷰 “정상급 메이저대회로 자리매김”

“예산벚꽃마라톤대회는 국내 정상급 메이저대회이자, 예산군 홍보의 좋은 기회입니다.” 최승우 예산군수는 이 대회의 의미를 이같이 강조하며 “이번 대회는 날씨까지 뒷받침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했다. 최 군수는 “풀코스를 개설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지인 4..

2013-04-21

[종목별 우승자] 백영인씨 '동호회로 시작해 어느새 마니아'

“전국 대표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해 정말 기쁩니다.” 10㎞ 남자부 우승은 백영인(39)씨에게 돌아갔다. 5년 전 우연히 동호회에 들어가 마라톤을 시작했다는 백씨는 어느새 마라톤에 빠졌다고 한다. 구미사랑마라톤 소속인 백씨는 매년 하프코스를 뛰었지만, 올해는 컨디션이..

2013-04-21

날씨 좋고 벚꽃 만개… 달릴 맛 나네

지난해 풀코스 신설로 명실상부한 메이저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예산벚꽃마라톤대회는 매년 업그레이드되며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벚꽃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의 코스 실측 및 개발을 거쳐 지난해 2월 풀코스를 공식 인증받았다. 전국의 수많은 마스터스 마라톤대회 중..

2013-04-21

[종목별 우승자] 이정숙씨 '부상 때문에 힘들었지만 행복'

“부상 때문에 훈련을 많이 못했는데 우승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여자 풀코스에서 우승한 이정숙(48ㆍ천안 와촌동ㆍ천안마라톤클럽)씨는 “부상 때문에 힘들었지만 즐겁게 뛰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천안 봉명초 교사인 이씨는 이미 동아마라톤 대회 6연패를 한..

2013-04-21

[종목별 우승자] 손호경씨 '다음엔 서브스리 해보고 싶어'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우승해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 여자 10㎞ 부문 우승을 한 손호경(52ㆍ천안 백석동ㆍ천안라마톤클럽)씨는 우승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손씨는 “산악회 동료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한 지 6년이 됐다. 그동안 연습을 많이 해놓고 감기가 걸..

2013-04-21

[종목별 우승자] 이경화씨 '주민 응원 덕에 우승 거머쥐어'

“좋은 날씨에 활짝 핀 벚꽃길을 달리고,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뻐요.” 여자 하프코스 우승자 이경화(38ㆍ경기도 안성ㆍ한울림마라톤)씨는 “컨디션이 평소보다 좋지 않았지만 열심히 뛰었다”며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이씨는 “예산 대회는 그동안 몇년째 꾸준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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