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6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 인류는 이제 자본이나 식량, 에너지 경쟁을 넘어 '얼마나 고급 정보를 손에 쥐고 있느냐'하는 '데이터 전쟁'의 초입에 들어섰다. 난립하는 정보를 모으고 정리해 제공하는 AI 기술은 개개인의 활용뿐 아니라 행정이나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2026-01-26
이기순 신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이 세종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좋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26일 원내 다목적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제3대 원장 취임식을..
2026-01-26
서산시 성연면에서 세 쌍둥이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안기면서 격려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28일 성연면 한 가정에서 세 쌍둥이가 출생했으며, 출생신고를 마쳤다. 이어 지난 1월 23일에는 지역 내 8개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약 16만 원 상당의 축하..
2026-01-26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고층건물 화재 및 추락 위험 상황에 대비해 공기안전매트 신속 설치·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등으로 고층부에서 구조대상자의 탈출이 불가피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공기안전매트 전개부터 송풍기 연결, 설치 완료까지의 전..
2026-01-26
인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복 시장과 동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인천 시정에 대해 직접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26-01-26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최근 대전지방기상청과 연계해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 89명과 한파 안전교육을 희망하는 9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파 안전교육 ‘씨앗 날씨 스쿨’을 진행했다. ‘씨앗 날씨 스쿨’은 한파 영향예보 소개와 한랭질환 및 대응..
2026-01-26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 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거둔 성과로, 시는 올해 인센티브 13억 6000만 원을 확보해 총 88억 6000만 원 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한..
2026-01-26
대전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끌 핵심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6년 유망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망 소상공인 성장지원은 총 2단계로 지원되며, 특히 올해는 1차 지원 규모를 기존..
2026-01-26
공기업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을 한국조폐공사가 출간해 이목을 끈다. 한국조폐공사는 도서 '공기업의 미래'를 30일에 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책은 공기업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으..
2026-01-26
대전 중구는 2026년도부터 환경공무관(공무직)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시 체력시험 방식과 서류전형 심사기준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는 기존 채용에서 중구 주관 체력시험(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을 현장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인한 '국민..
2026-01-26
대전 대덕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3.3%를 달성했다. 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덕구는 6대 분야 45개 공약사업 가운데 39개 사업을 완료하고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2026-01-26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장대B구역 개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주민 안내 강화와 체계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6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체감형 안내..
2026-01-26
대전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태어난 도시다. 철도라는 길이 사람과 자본을 불러왔고, 그 결과 행정과 상업이 발달했다. 그러나 교통만으로는 도시를 지탱할 수 없다. 생산이 없는 도시는 소비로 연명할 수는 있지만,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 현재 대전은 '비경제도..
2026-01-26
대전 대덕구에 거주하는 국가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6일 조대웅 대덕구의원은 이날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가보훈 대상자 수당과 관련해 "지회장 활동비가 월 30만 원인 대덕구와 달리 대전 3개 자치구..
2026-01-26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16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기술력 제고 등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출에 대한 이자 차액을 보전하거나 저금..
2026-01-26
충청권 민주 진영의 대표 인사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지역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금의 세종시 완성에 초석을 놓고,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행정수도 설계자'로서 고인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인은..
2026-01-26
대전교통공사는 소방청이 실시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과 대응 체계를 얼마나 충실히 갖추고 있는지를 종..
2026-01-26
대전시의회가 정부의 대전충남 통합 특별시 4년간 20조원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한시적 지원책에 불과하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국민의힘이 국회에 제출한 특별법안에 비할 때 재정권과 자치권 특례가 줄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관련 문제의식이 지방의..
2026-01-26
대전 동구는 2026 병오년 새해맞이 구민과의 대화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구민소통 온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2026-01-26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 등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여야와 정부, 대전시 및 충남도 등 행정당국 논의가 '성공하면 무엇을 얻느냐'에 국한돼 있을 뿐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
2026-01-26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2026-01-26
신뢰(信賴)의 사전적 의미는 굳게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국제관계에서 국가간 신뢰는 어떤 의미일까? 국제정치이론인 현실주의에서는 국익을 우선시하는 냉혹한 국제관계에서 국가간 신뢰는 이상주의에서 강조하는 이상적 가치와 윤리적 신념이 아닌 국가간 상호 이익과 실질적 힘에..
2026-01-26
혼란스러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대덕구의회는 민생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으로 존재 이유를 분명히 해왔다. 전반기 국정 혼란이 지방의회 운영에도 영향을 미친 가운데, 대덕구의회는 현장 소통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며 의회의 기본 역할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특히 대전조차장 입..
2026-01-26
대덕구가 도시 구조를 바꾸는 대형 국책사업과 생활 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변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이 국가 핵심 사업으로 공식화되면서 대덕의 50년 숙원이 풀리기 시작했고, 연축지구 도시개발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축으로 새로운..
2026-01-26
이번 겨울 여행은 과메기의 고장 포항(浦港) 구룡포로 정했다. 용 열 마리가 승천하다 한 마리는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구룡포(九龍浦)에는 일본인 가옥 거리가 있으며, 겨울의 진미 과메기 덕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구룡포는 인상적인 곳은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