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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이 자랑하는 대청호 향수호수길 장계리 자전거길 구간에 18일 현재 가시박덩쿨이 데크길을 완전히 덮어 자전거 동호회원이 위태롭게 지나고 있다 (사진=이영복 기자) |
이 구간에는 18일 현재 자전거는 물론이고 사람 조차 다닐 수 없게 데크길을 가시박덩쿨이 점령하고 있어, 이곳이 옥천군이 자랑하는 대청호 향수호수길이 맞나 하는 상황이 되어있다.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는 대전시 A씨는 “종종 이곳에 자전거로 오는데 가시박이 데크길을 완전히 덮어 우리 동호회 일행들이 다닐 수가 없어 자전거를 들고 지나갔다” 며, “옥천군이 자랑하는 향수호수길 100리 길을 옥천군이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옥천군청 도로교통과는 “예산상 가시박 제거는 1년에 여름 1번 정도 하는데 아직 예산이 없어 못했지만 예산을 세워보겠다” 라고 답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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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